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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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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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14시 31분 등록

안녕하세요.

 

제가 300일차 할때 이맘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잦은 출장으로 몸은 지쳐있고 체력은 바닥이고,

습작은 휴지가 됐고,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 시작 됐었기에...

 

스포츠 선수들이 그런 말 하잖아요.

너무 힘들때 도저히 팔이 안 올라가는데...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마음을 먹으면 손이 올라가고 그 차이가 결국 결과로 들어 난다구요.

 

공감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한 번만 더? ^^

 

 

30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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