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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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면 화사한 꽃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추워서 웅크리게 될 때, 생기 넘치는 것을 방안에 들여놓고 싶고, 꽃을 들여놓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꼭 겨울에 꽃시장에 가서 화분을 사고는 했는데,
올해 겨울에는 그림으로 방안을 채워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기왕이면 가득 채워보자는 생각에 여러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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