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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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100일차이자 단군의 후예 300일의 마지막 날입니다.
단군의 후예, 거대한 영웅의 여정이 막을 내리는 군요.
마지막 날, 새벽수련에 임하는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요.
저는 많이 아쉽고 허무하고... 그리고 신기합니다.
단군의 후예 길을 걸어온 지난 일년 동안 인식의 한단계 도약을 경험했기에 그런지
이전과는 다른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3단계를 시작한 네 사람 모두 함께 완주하게 되어 정말 보람차고 뿌듯하네요!
완주파티에서 봐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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