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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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들의 삶이 이렇듯 치열하고 열심이라면 얼마나 진지하고 좋으랴 마는,
사람의 삶은 변화를 싫어하고, 변화앞에서 얼마나 비겁한지 모릅니다. 물론 그변화를 시도한 사람들이 없지 않지만.... 어제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려는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차를 몰다보면 늘 같은길로 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길을 바꾸어 가려는 고집이 아직도 있음에 감사하고,
이렇듯 삶의 가치를 부여하고 부단히 자신을 변화하려는 많은이들이 있기에 발전이 있고, 앞선 사람들의 실천적인 행동의 경험이 산지식이 되어 많은 이들을 변화시킬때에 사회는 끊임없이 발전하겠지요.
하지만 알맹이(?)가 빠진것은 늘 비어있지요. 포장만 요란하지 정작 그 속엔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
우리 모두 서로에게 진정한 영혼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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