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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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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5일 14시 52분 등록

 어리석은자 백마디 말보다
 하늘의 음성을 들으며 , 그 들은바 말씀을 깨닫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8:11)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사람의 욕심이 결국 그 욕심의 종이되어 사망에 이르게 됨을 성경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욕심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어둡게 하여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며,
깨닫지 못하므로 이리비틀 저리비틀 바른길을 가지 못하고 미로를 헤매이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가 해결되기 전에는 결코 같이 할수 없으셔서 해결책으로 예수님을 보내어 그의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시고 애타게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수많은 선지 사도들의 희생을 통하여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까지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아들이신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사람을 구원코져 그리 하셨을까!!!

또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 또한 마지막까지 "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을 볼때, 그러한 순종을 배우지 않고는 감히 예수님을 안다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는 수많은 기독교 인들이 있습니다.
믿노라 하고 외치지만 자기의 생각,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칠 뿐,
 즉 알맹이 없는 겉 껍질 뿐인 그러한 가르침은
롬10: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함과같이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의 마음을 전할꼬???  숯검댕이가가 된  그분의 마음을 알아 시원케 해드릴 수는 없을까? 
 구하고 찾으십시요, 찾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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