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아들
- 조회 수 2814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사하라 사막을 달렸다.
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IP *.155.139.168
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6 | 업무가 혁신재료다. [5] | 맑은 | 2008.01.11 | 2819 |
555 | 먹으니까 넘 좋아! [2] | 꿈꾸는 줌마 | 2007.11.06 | 2825 |
554 | 조각글을 많이 쓴다. | 맑은 | 2009.08.31 | 2827 |
553 | '바늘로 우물파기' 그 후. [2] | 맑은 | 2009.03.06 | 2829 |
552 | <라라 75호> 몰. 랐. 다. [7] | 한명석 | 2011.05.13 | 2833 |
551 | 구체적 진로에 대한 단상. [6] | 맑은 김인건 | 2010.05.06 | 2836 |
550 | 창조적 부적응자들의 천국 - 블로그 | 이기찬 | 2008.10.27 | 2837 |
549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다섯날 | gina | 2007.11.18 | 2838 |
548 | 마지막 송별파티-유언장 | 숲기원 | 2011.05.02 | 2838 |
547 | 7일간의 동행- 토머스킨케이드와 함께 | 박상배 | 2009.06.14 | 2840 |
546 | 성공을 재정의 하다. [2] | 맑은 | 2007.11.18 | 2842 |
545 | <라라57호>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드러내라 | 한명석 | 2010.12.28 | 2842 |
544 | [먼별 3-43] <찰스 핸디 책 번역을 마치고..> [8] | 수희향 | 2011.04.21 | 2842 |
543 | 자기 통제력 1 | 봄날의곰 | 2010.10.25 | 2844 |
542 | 사랑이 능력. [20] | 맑은 김인건 | 2010.03.23 | 2845 |
541 | 10분 교육 [5] | 자로 | 2006.08.24 | 2846 |
540 | 2009년 독서목록 [8] | 햇빛처럼 | 2009.01.08 | 2847 |
539 | 어떻게 수입을 다각화할 것인가? [2] | 맑은 | 2009.01.30 | 2847 |
538 | 자영업은 훈련이다. | 맑은 | 2009.12.05 | 2847 |
537 | 지리산에서의 한 달 - 열한날 | gina | 2007.10.22 | 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