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아들
- 조회 수 2989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사하라 사막을 달렸다.
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IP *.155.139.168
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6 | 사장의 정의 | 맑은 | 2011.12.07 | 2465 |
995 | 왕도의 길. | 봄날의곰 | 2011.11.28 | 2494 |
994 | 20page 와 72시간. | 봄날의곰 | 2011.11.24 | 2502 |
993 | 디자인 경영 | 맑은 | 2011.10.09 | 2504 |
992 | 어떻게 그사람이 되었는가? | 봄날의곰 | 2011.11.22 | 2505 |
991 | 작가, 정보 관리와 활용. | 맑은 | 2011.11.16 | 2506 |
990 | 지금 당장 예술가가 되어라. [2] | 맑은 | 2011.10.18 | 2510 |
989 | 천복은 축제가 아니다. | 맑은 | 2011.10.07 | 2512 |
988 | <라라80호> 스스로 전문가가 되다 | 한명석 | 2011.11.04 | 2512 |
987 | 조준후 폭격. | 맑은 | 2011.11.22 | 2513 |
986 | 뒤돌아보지 않는 방법. | 맑은 | 2011.12.04 | 2517 |
985 | [나의 스토리 10-2] | 이철민 | 2010.11.11 | 2518 |
984 | 사장의 일.3. | 맑은 | 2011.10.08 | 2519 |
983 | 왜 행복하지 않을까? | 맑은 | 2011.12.04 | 2519 |
982 |
이거 하나만 있으면, 먹고 살겠지. ![]() | 맑은 | 2011.11.01 | 2520 |
981 | 대량실업 시대, 전략. | 맑은 | 2011.11.18 | 2523 |
980 | 앞날이 깜깜한 젊은이에게. | 맑은 | 2011.11.25 | 2523 |
979 | 사장의 일2. | 맑은 | 2011.10.03 | 2525 |
978 | 성장. | 맑은 | 2009.07.25 | 2527 |
977 | 계산기에서 메가폰으로. | 맑은 | 2011.09.27 | 2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