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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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을 달렸다.
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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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다른이들에겐 희망과 용기로 다가간다.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베트남, 북극으로 이어지는 나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다리는 한 손을 놔야지 오를수 있지 계속 잡고 있으면 절대로 오를수 없다.
잡고 있는 손은 우리의 현실이다.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을 버릴때 우리는 더 큰 희망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관두고 6개월간 몸을 만들어 사하라 레이스에 몸을 맡겼을때, 나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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