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
- 조회 수 3055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안녕, 여러분.
솔직히 고백할께요.
과욕에 한국사신론을 처음부터 읽기시작해
이제서야 사부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읽기 시작했어요.
더디 읽혀, 꾸준히 읽은 후 리뷰를 올리도록 할께요.
그냥 시간에 쫓겨 읽을 수도 있었지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즐거운 두번 쨰 기부의 날입니다.
오늘은 왠~~지 축하받고 싶은 기분 .
좋은 하루 되세요.^^
IP *.103.132.133
솔직히 고백할께요.
과욕에 한국사신론을 처음부터 읽기시작해
이제서야 사부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읽기 시작했어요.
더디 읽혀, 꾸준히 읽은 후 리뷰를 올리도록 할께요.
그냥 시간에 쫓겨 읽을 수도 있었지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즐거운 두번 쨰 기부의 날입니다.
오늘은 왠~~지 축하받고 싶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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