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운 이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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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석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다음 주면 뵙네요.
지난 주에는 저희 북리뷰팀이 모였었는데요,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지요.
동동주와 파전과 함께 유쾌한 저녁 식사를 했고,
노래방에서는 신나게 한바탕 놀았지요.
우리 남해 여행 돌아올 때, 버스 안에서 노래 불렀던 것 기억하시죠?
그 때, 사부님께서 딱 세 명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종윤형, 도윤형, 그리고 윤이였을 겁니다.
저는 그냥 신나게 놀았다고 하셨던 것 같구요.
그 네 명이 모여서 함께 놀았으니 어찌 즐겁지 않았겠습니까? ^^
다만 도윤 형이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이 아쉬움까지 뒤늦게 합류한 정화 누나가 달래어 주었으니
그 날엔 참 유쾌, 상쾌, 통쾌였답니다.
에궁~
백범 기념관 나들이 가자고 글 올리려 왔는데, 딴 얘기만 했네요. ^^
이번 주 목요일 오후에 백범기념관에 갈까 합니다.
써니 누나랑만 시간을 맞추고 그냥 번개 제안 올립니다.
많이 오시면 좋겠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쉽지는 않겠지요?
일시 : 7월 5일 오후 2시 10분
장소 : 6호선 효창공원역 1번 출구
내용 : 백범기념관 관람 및 나들이
시간 되시는 분 오셔서 함께 해요. ^^
IP *.134.133.16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다음 주면 뵙네요.
지난 주에는 저희 북리뷰팀이 모였었는데요,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지요.
동동주와 파전과 함께 유쾌한 저녁 식사를 했고,
노래방에서는 신나게 한바탕 놀았지요.
우리 남해 여행 돌아올 때, 버스 안에서 노래 불렀던 것 기억하시죠?
그 때, 사부님께서 딱 세 명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종윤형, 도윤형, 그리고 윤이였을 겁니다.
저는 그냥 신나게 놀았다고 하셨던 것 같구요.
그 네 명이 모여서 함께 놀았으니 어찌 즐겁지 않았겠습니까? ^^
다만 도윤 형이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이 아쉬움까지 뒤늦게 합류한 정화 누나가 달래어 주었으니
그 날엔 참 유쾌, 상쾌, 통쾌였답니다.
에궁~
백범 기념관 나들이 가자고 글 올리려 왔는데, 딴 얘기만 했네요. ^^
이번 주 목요일 오후에 백범기념관에 갈까 합니다.
써니 누나랑만 시간을 맞추고 그냥 번개 제안 올립니다.
많이 오시면 좋겠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쉽지는 않겠지요?
일시 : 7월 5일 오후 2시 10분
장소 : 6호선 효창공원역 1번 출구
내용 : 백범기념관 관람 및 나들이
시간 되시는 분 오셔서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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