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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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삼척 해안에 있는
아주 작은 시골 중학교에 다녀옵니다.
교회 수련회차 영어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중학교 1,2,3학년을 다 합해 학생이 22명이라고 합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하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 아이들을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받은 사랑만큼 많이 사랑하고 오겠습니다 ^^
IP *.6.5.190
아주 작은 시골 중학교에 다녀옵니다.
교회 수련회차 영어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중학교 1,2,3학년을 다 합해 학생이 22명이라고 합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하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 아이들을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받은 사랑만큼 많이 사랑하고 오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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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응 그래 잘 다녀와.
향인
내가 시골학교 학생이었으면 좋겠네. 잘 다녀오너라.아이들이 행복하겠구나.
최영훈
나도 영어 배우러 가고 싶다..
막내야, 잘 다녀와...
막내야, 잘 다녀와...
고요한바다
잘 다녀왔습니다. 오자마자 과외 갔다가 새벽 2시에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까지 잤네요 ^^;;;
향인언니... 정말 감동적인 3박4일이었어요. 이번 주 칼럼으로 꼭
올릴께요.
영훈오라버니... 다녀오고 보니 결국 영어보다는 사랑을 배우고 온
캠프였어요 ^^
지금까지 잤네요 ^^;;;
향인언니... 정말 감동적인 3박4일이었어요. 이번 주 칼럼으로 꼭
올릴께요.
영훈오라버니... 다녀오고 보니 결국 영어보다는 사랑을 배우고 온
캠프였어요 ^^
도윤
안 그래도 좀 심심했는데, 잘 다녀왔구나^^
고요한바다
힛, 지금 칼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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