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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박
  • 조회 수 2513
  • 댓글 수 9
  • 추천 수 0
2007년 8월 6일 07시 58분 등록
이병 박! 승! 오!
일도 많고 생각도 많아 이번 주 과제를 하지 못했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부끄럽고 또한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겠습니다.

필! 승!

IP *.2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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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07.08.06 08:00:47 *.99.242.60
알았다. 오버..
계속 진지를 사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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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8.06 08:44:23 *.244.218.10
접수. 기부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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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08.06 11:38:30 *.227.22.57
승오야~ 할 소리는 아니지만 멋지다. 나도 구차하게 엉터리 숙제를 하느니 이렇게 장렬하게 전사할 것을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부럽다. 그리고 부끄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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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8.06 15:39:56 *.218.205.7
김민선 하사님!
신일병님도 같이 기부해준다고 하니 말입니다.
기부금 늘어나고 너무 좋지 말입니다. 더블 체크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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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8.06 17:10:54 *.244.218.10
오케. 기부금 더블 플러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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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바다
2007.08.06 21:58:26 *.6.5.212
저도 이번주 모임이 너무 많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없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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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07.08.06 23:49:43 *.147.17.241
숙제 안 한게 자랑이냐. 숙제 다하고, 기부하는 연구원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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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8.08 16:29:45 *.218.205.7
머야. 맨날 구박해 ㅠ_ㅠ
자랑 아니니까 또 숙제 못내지 않도록 스스로 자극하려고 여기다 적어둔거지. 말이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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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8.09 00:59:55 *.72.153.12
그래 옹박 잘했다. 옹박 화이팅!

제대로 부딪쳐 해보겠다는 애한테 승완이 가는 왜 그런다냐.
내가 승완이 만나면 하이킥 날려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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