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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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아, 제목 옆 댓글 갯수를 표시하는 숫자를 지우고 후에 필요하면 다시 살리는 일이 간단하다면 한 번 해 보도록 하자. 기능은 살려 두고 표시만 안되도록 하자.
리플 숫자 표기만 안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아마 사람, 제목, count 숫자등이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을 것 같구나.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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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연구원 칼럼 쪽에 적용해 두었습니다.
옹박은 댓글 숫자가 나올 때와 나오지 않을 때의 심리적인 차이를 숙제로 제출할 것. ㅎㅎㅎ
옹박은 댓글 숫자가 나올 때와 나오지 않을 때의 심리적인 차이를 숙제로 제출할 것. ㅎㅎㅎ
소현
너무 이뻐요.. 옆에 붙은 [*] 요놈이..
높은 밤하늘에 아련히 보이는 별빛같기도 하고..
흰눈이 햇빛에 비추이는 눈꽃같기도 하고..
뭔가 애잔하고 신비스럽기도 하고..
아.. 이쁘다..
높은 밤하늘에 아련히 보이는 별빛같기도 하고..
흰눈이 햇빛에 비추이는 눈꽃같기도 하고..
뭔가 애잔하고 신비스럽기도 하고..
아.. 이쁘다..
도윤
요거, 별이 떠 있으니 더 궁금해지는데... ^^
모두 다 눌러보고 싶지만, 아직 칼럼을 못 쓴 관계로~
모두 다 눌러보고 싶지만, 아직 칼럼을 못 쓴 관계로~
향인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여튼 재밌네요. 리플이 새로 달리면 반짝거리게 하면 어떨까요?
옹박
재동이형, 우와. 이제 자기 글 자기가 클릭하면 조회수 안올라가네요? 언제 이런것까지 바꾸셨대요? ㅎㅎ
댓글 수가 나올때와 나오지 않을 때의 심리적인 차이 보고서는 액티비티 팀 팀장님인 영훈이 형이 해 주실 것입니다. 으하하
댓글 수가 나올때와 나오지 않을 때의 심리적인 차이 보고서는 액티비티 팀 팀장님인 영훈이 형이 해 주실 것입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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