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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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아, 혼자 단풍놀이라도 간겨?
왜 이리 조용하냐? 아픈 것은 아니지?
금연은 잘 하고 있지?
햇살이 창문 틈으로 환하게 들어오는 구나.
네 얼굴이 조만간 그렇게 맑게 빛날 거라며? 그치?
무조건 화이팅!!!이다.
IP *.75.15.205
왜 이리 조용하냐? 아픈 것은 아니지?
금연은 잘 하고 있지?
햇살이 창문 틈으로 환하게 들어오는 구나.
네 얼굴이 조만간 그렇게 맑게 빛날 거라며? 그치?
무조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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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누나 한 주 안보인것 가지고 호들갑은. ^^;
그런데 역시 써니누나다.
돌아보니, 연구원 중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 옆에 있어주는 사람,
걱정해주고 보듬어 다시 일어나 앉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게 누나였구나. 고마워요.
금연 잘 하고 있어요. 이제 2주쯤 지났네.
금단현상인지 자꾸 졸려서 잠을 많이 자는 것 외에는 everything's OK.
그런데 역시 써니누나다.
돌아보니, 연구원 중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 옆에 있어주는 사람,
걱정해주고 보듬어 다시 일어나 앉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게 누나였구나. 고마워요.
금연 잘 하고 있어요. 이제 2주쯤 지났네.
금단현상인지 자꾸 졸려서 잠을 많이 자는 것 외에는 everything'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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