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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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명절이라 들떠서인지 글을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마감에 맞춰 겨우 올렸습니다. 보아하니 다른 연구원들도 같은 고생을 한 것 같습니다.^^
급하게 내려오느라 제 카메라도 못 가지고 와서, 고향 집에 있는 녀석으로 다리 위 풍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사부님과 연구원들께 추석 인사도 미처 못드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짧은 글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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