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 조회 수 2928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연구원 1기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저자 오병곤님의 이쁜 딸 둘째 재아가 급작스럽게 맹장염에 걸려서 상계백병원에서 수술하여 입원 가료 중입니다.
언제나 아빠를 잘 따르며 이쁜 짓을 하며 재롱을 펴던 우리 모두의 딸 막내 재아가 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께서도 걱정하여 애를 태우셨던 모양인데 너무 심려치 마셔요. 곧 잘 아물거에요.
재아엄마, 놀랐겠네요.
병곤아우, 괜찮을 거야.
우리가 글로라도 건강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사랑해 재아야, 얼른 일어나렴.
IP *.36.210.80
언제나 아빠를 잘 따르며 이쁜 짓을 하며 재롱을 펴던 우리 모두의 딸 막내 재아가 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께서도 걱정하여 애를 태우셨던 모양인데 너무 심려치 마셔요. 곧 잘 아물거에요.
재아엄마, 놀랐겠네요.
병곤아우, 괜찮을 거야.
우리가 글로라도 건강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사랑해 재아야, 얼른 일어나렴.
댓글
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기찬
병곤아. 놀랐겠구나.. 재아는 괜찮은거지.. 빨리 완쾌해서 이전보다 더 밝고 명랑한 모습 봤으면 좋겠구나. 병곤이 가족 모두 화이팅이다..
옹박
재아야, 배 많이 아팠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어서 완쾌해서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그 통통한 볼로 한껏 웃는 모습 보여주렴. 앞니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서서 노래를 불러다오.
어서 완쾌해서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그 통통한 볼로 한껏 웃는 모습 보여주렴. 앞니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서서 노래를 불러다오.
여해
재아가 클려고 그러나보다.
하지만 부모는 얼마나 놀랐을까.
가끔 아이들은 자신이 크고 있다는 것을 놀라운 신호로 세상에 알린다고 하더구나.
빨리 낫기를 기원한다.
재아야 빨리 나아서 많이 크거라.
자로
아픈 다음 잘 간호하는 게 중요하더라구.
재아야.
빨리 일어나렴.
고운이 언니가 보고 싶어해.
재아야.
빨리 일어나렴.
고운이 언니가 보고 싶어해.
도명수
빨리 완쾌되길 빌께요
병곤
걱정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 전합니다.
특히 써니누나 한가한(?) 가운데 친히 병원까지 와주셔서 특히 쌩큐~
역시 오지랖의 여인 맞네.
재아가 내일 퇴원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재아의 재롱을 보여 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특히 써니누나 한가한(?) 가운데 친히 병원까지 와주셔서 특히 쌩큐~
역시 오지랖의 여인 맞네.
재아가 내일 퇴원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재아의 재롱을 보여 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숲속의 향기
가까이 살면서도 병문안 못가봐서 죄송하고 부끄 ^^;;
퇴원을 축하하며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담에 노래불러주길~
퇴원을 축하하며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담에 노래불러주길~
최영훈
재아가 고생이 많았구나.
병문안 가야 하는데, 가질 못해서 미안..
그리고 퇴원을 축하한다.
건강하길...
병문안 가야 하는데, 가질 못해서 미안..
그리고 퇴원을 축하한다.
건강하길...
꿈꾸는간디
이제서야 글을 보았네요. 몇일전 연락드렸을때 전혀 몰랐네요. 불현듯 전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암튼 둘째 따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