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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16시 47분 등록

안녕하세요?

화곡 가도현입니다.

파워플하고 서정적인 마리서사 공연에 초대합니다.

써니님의 말씀대로

빡세게 진행되고 있는 일상을 잠시 접으시고 시간이 있으신 변.경.연의 연구원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함께 참석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환영하고 애인도 환영합니다. 같이 오셔도 좋아요. ^-^

그럼 멋진공연 기대하시구여,
공연 괞잖으시면 꼭 마리서사 노래 잘한다고 인터파크나
마리서사카페에 오셔서 후기 한줄 써 주시는 쏀스~~~~감사합니다.~~~

글구 공연장에서 어려운일 있으시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가도현 010-3068-1063입니다.
IP *.217.17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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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4.21 22:58:43 *.36.210.11
귀한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나는 연구원들끼리 모여서 친목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움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더 나은 발전을 빌어요. 더 좋은 공연에 또 초대해 주시고요. ㅋ

참, 그날 밴드의 쿵광거림 신명을 돋우는데는 아주 그만이더라고요. 꿈 벗이 다 모이는 날에는 그런 음악이 동원되면 참 좋겠다는 느낌 또한 절로 들더라고요. 먼저 잘 되시고 더불어 함께 좋은 성장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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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04.22 07:50:10 *.244.220.254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핸섬보이(?) 화곡님의 첫인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20년만에 다시 보는 락공연. 즐거운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리서사,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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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4.22 09:43:55 *.122.143.151
좋은 공연 초대해 주심에 좋은 시간되었는데,
제대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질 못해 죄송스럽네요..

사이트에 좋은 댓글, 감상 많이 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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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
2008.04.22 13:32:14 *.217.174.193
써니님 거암님 양재우님 공연이
좋으셨다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초대드리겠사오니 마니마니 놀러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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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8.04.23 09:12:40 *.127.99.39
인사가 늦었네요, 화곡님 저도요.
4기 대표해서 더블로 감사.

그날 화곡님 멋지더군요.
찢어진 청바지, 아주 좋았어요.
청바지는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부럽기까지 하던걸요.

마리서사 귀여웠는데,
공연기획하는 사람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나중에 전화로 통화 한 번 해요.

숙제 때문에 마음이 바쁜 토요일인데도
우리는 그런 젊은이들 열기 속에 있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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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4.23 21:32:29 *.36.210.11
화곡,

그날 다 듣지는 못했지만...

<오래오래> 라는 노래가 나는 좋았어요. 내 생각에 그 노래라면 뜰 수 있을 것 같던 데... 그 노랠 배우고 싶었걸랑요. 그리고 그 노래 후렴구 오래오래 오래라는 대목은 다 함께 따라 부를 수 있어서 일체감을 주어요.

함 이곳에 깔아봐 주시면 반응을 살필 수 있을 것 같은데?

써니는 그 노래 뜬다에 찬성표! 싱어들이 조금만 세련된다면 정말 가능할 것이라고 느껴져요. 그대는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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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4.24 12:35:57 *.122.143.151
써니누나...

<오래오래>란 노래가, 혹 프로포즈 이벤트할 때 오엔이란 가수들이 불렀던 그 노래 말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 노랜 이미 바이브란 가수들이 히트시킨 노래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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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4.24 13:52:48 *.36.210.11
재우 아우,

ㅋ 내가 그렇지 뭐...

그 오래 오래 라는 말이 왜 그리 마음에 꽂히던지...

그러길레 죽어서 늙어야 해. 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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