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 조회 수 3053
- 댓글 수 5
- 추천 수 0
4기 연구원 여러분들의 책 읽기 순서가 벌써 틀리나요?
리뷰와 칼럼도 순서가 서로 엇갈리는 군요.
그러면 나중에 누가 빼먹었는지 갈음하기가 투명해 지지 않아요.
성실한 신용을 위해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네요.
그냥 계속 번호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빠진 것은 그대로 놔두고 할 것인지를요. 잘할 때 밀어붙이는 것이 의욕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여러분 모두들 너무 열심히 잘하고 계시지만요. 조금 정신이 없기도 해서요.^^
IP *.36.210.11
리뷰와 칼럼도 순서가 서로 엇갈리는 군요.
그러면 나중에 누가 빼먹었는지 갈음하기가 투명해 지지 않아요.
성실한 신용을 위해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네요.
그냥 계속 번호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빠진 것은 그대로 놔두고 할 것인지를요. 잘할 때 밀어붙이는 것이 의욕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여러분 모두들 너무 열심히 잘하고 계시지만요. 조금 정신이 없기도 해서요.^^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현정
그래야겠네요..질서를 좀 잡아야 겠어요..
홍스
여긴 두바이
세상 좋아졌어요.. 이곳도 무선 인터넷이 되내요..
시작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2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할지 아니면 레이스 마친 이후를 처음으로 할지가 문제내요.
저는 2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했습니다.
책 리뷰는 7번이구요
칼럼은 6번입니다.
칼럼이 한번 빠진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오리엔테이션 유언장으로 가름했기 때문이구요.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몇번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지환아 너가 카운터 하니까 너의 의견으로 기선을 잡아봄이 어떨지..ㅋㅋ 아무려면 어떻겠냐마는 기왕이면 번호는 맞추는 것이 너도 수월하겠다.
이상 두바이에서 홍스 생각이었습니다.
세상 좋아졌어요.. 이곳도 무선 인터넷이 되내요..
시작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2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할지 아니면 레이스 마친 이후를 처음으로 할지가 문제내요.
저는 2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했습니다.
책 리뷰는 7번이구요
칼럼은 6번입니다.
칼럼이 한번 빠진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오리엔테이션 유언장으로 가름했기 때문이구요.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몇번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지환아 너가 카운터 하니까 너의 의견으로 기선을 잡아봄이 어떨지..ㅋㅋ 아무려면 어떻겠냐마는 기왕이면 번호는 맞추는 것이 너도 수월하겠다.
이상 두바이에서 홍스 생각이었습니다.
최지환
기선을 잡기위해,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참조해 주시고~
간단히, 번호를 자신이 올린 글 순서가 아닌
숙제를 하는 주(週)의 순서로 변경했음합니다.
첫째주. [01]
둘째주. [02]
.
.
.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참조해 주시고~
간단히, 번호를 자신이 올린 글 순서가 아닌
숙제를 하는 주(週)의 순서로 변경했음합니다.
첫째주. [01]
둘째주. [02]
.
.
.
거암
홍스형님~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두바이를 누비고 계시겠습니다. 부러우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두바이를 누비고 계시겠습니다. 부러우이^^
써니
뚜드드... 듀바이의 홍스 아우는 들어라. 세상 참 좋아졌다. 그치?
목각인형으로된 사막의 낙타를 옆집 순이는 선물 받았다고 하더구나. 요즘 내가 조금 허하다. 꼭 사오라는 건 아니다.ㅋㄷㅋㄷ
아무래도 그대가 허전해 할까?g. 못 봤다고 하기 없기당. 이상 오버.ㅎㅎㅎ
목각인형으로된 사막의 낙타를 옆집 순이는 선물 받았다고 하더구나. 요즘 내가 조금 허하다. 꼭 사오라는 건 아니다.ㅋㄷㅋㄷ
아무래도 그대가 허전해 할까?g. 못 봤다고 하기 없기당. 이상 오버.ㅎㅎㅎ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8 | 모닝페이지 트로이카 [7] | 소은 | 2008.04.13 | 2993 |
| 447 | 이 찬란한 봄의 아침에 [2] | 오현정 | 2008.04.17 | 3096 |
| 446 | 연구원 여러분을 공연에 초대합니다! | 써니 | 2008.04.17 | 2772 |
| 445 |
연구연 여러분을 공연에 초대합니다!2 
[8]
| 화곡 | 2008.04.17 | 3021 |
| » | 벌써부터 다르니 헛갈리네요 [5] | 써니 | 2008.04.21 | 3053 |
| 443 | (후회하지 않을 분만 보세요) 진짜 엉뚱... ^-^ [2] | 다뎀뵤 | 2008.04.25 | 2755 |
| 442 | 3기에게 사랑을! [9] | 한명석 | 2008.05.01 | 3011 |
| 441 | 생명나무가 된 시인의 전설 /수료에 즈음하여 [4] | 써니 | 2008.05.04 | 3195 |
| 440 | 스승님께 올리는 편지 - 수료식 날에 [3] | 현운 이희석 | 2008.05.05 | 3660 |
| 439 | 그저 - 사부님께 드리는 시 [1] | 송창용 | 2008.05.06 | 2794 |
| 438 | 수료식 날에 [3] | 한정화 | 2008.05.07 | 3162 |
| 437 | 사부님 감사합니다. [1] | 素田 최영훈 | 2008.05.07 | 2829 |
| 436 | 선배님들 보세요-4기연구원 첫오프수업 안내 | 소은 | 2008.05.09 | 2692 |
| 435 |
3인조 락밴드 마리서사 공연 초대합니다.
[1]
| 화곡 | 2008.05.21 | 3555 |
| 434 | [화실일기] 그리다 지우고 또 그리고 지우고 [5] | 교정 한정화 | 2008.06.03 | 3032 |
| 433 | 양치기 소년 [5] | 홍스 | 2008.06.06 | 2837 |
| 432 | [화실일기] 흑백 소묘 - 아직도 모르겠어 [2] | 한정화 | 2008.06.13 | 3299 |
| 431 | 제 1회 바베큐 파티 공지 (연구원 졸업생 대상) [10] | 香山 신종윤 | 2008.06.16 | 3720 |
| 430 | 힘내자 4기 [5] | 창 | 2008.06.23 | 3120 |
| 429 |
-->[re]먹는 사진
[5]
| 교정 한정화 | 2008.06.23 | 3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