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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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두껍고 날은 더워지고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주에 두사람이나 숙제를 올리지 못했네요.
힘들 내시고요. 힘이 딸린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세요. 맛있는거 듬뿍 대접할테니까. 물론 더치페이라는거 ㅋㅋㅋ
흠, 좀 심했나. 까짓거 제가 조금 더 내죠. 6:4 좋다(아, 이 끝없는 쪼잔함이여).
4기 여러분, 우리는 서로에게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밀어주고(절벽에서) 끌어주며(진흙탕에서) 힘내서 4기의 사기를 올립시다. 자, 박수 네번.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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