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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 21시 30분 등록

책은 두껍고 날은 더워지고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주에 두사람이나 숙제를 올리지 못했네요.

힘들 내시고요. 힘이 딸린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세요. 맛있는거 듬뿍 대접할테니까. 물론 더치페이라는거 ㅋㅋㅋ
흠, 좀 심했나. 까짓거 제가 조금 더 내죠. 6:4 좋다(아, 이 끝없는 쪼잔함이여).

4기 여러분, 우리는 서로에게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밀어주고(절벽에서) 끌어주며(진흙탕에서) 힘내서 4기의 사기를 올립시다. 자, 박수 네번. 짝짝짝짝
IP *.243.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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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6.24 00:55:56 *.36.210.11
드디어 창이 창을 휘두르시는 구먼. 나 물만두 아직 못 먹었는데... ㅋ

은미는 사업확장 때문에 열라 바쁘고
지희는 시험치느라 진땀 빼나보네.

모두 힘네시게.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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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양
2008.06.24 10:41:01 *.122.143.151
사기가 떨어진 4기인감?

사기를 읽고도 사기를 올리지 못함은
삼기의 문제인가 사기의 문제인가!
삼삼한가? 아니면 사사로운가!

사기치고 사기되면 사기범?
사고치고 사기되면 사고범?

흠..
더운 날씨 이상 사기되가는 사기, 더위먹은 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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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06.25 11:26:39 *.244.220.254
4기의 '김훈'형아가 힘내는 글을 올리셨군요.
까칠한 작가 김훈과는 달리 4기 김훈형아는 마음도 따뜻하셔~
4기 아자! 아자! 그냥 가는거야~ ^^ 나도 박수 네번.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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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08.06.26 16:38:55 *.117.68.202
창형님 7:3이면 안산을 함 떠볼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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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6.26 22:03:54 *.36.210.11
그러게... 까칠이가 이렇게 정이 많을 줄이야. 감동의 콧물 뚝뚝...

역시 진흙탕 속의 잡초는 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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