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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희
  • 조회 수 2827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08년 11월 27일 09시 40분 등록
동동주 파리에 연구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갑작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연말인지라 다들 바쁘실 것 같아,
얼른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고견을 받아들여 번개 칩니다.

선배님들, 사부님이 뵙고 싶은 분들, 또한 막걸리가 고픈분들,
마지막으로 앤의 사기를 진작 시켜 주시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특히 선배님들 기다리겠습니다.
 
내일 뵐게요. ^!~ 
댓글을 달아 주시면, 자리 예약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시: 11월 28일 (금) 7시 입니다.
장소: 시천주 ☎ 02-732-0276


시천주는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입구(종로경찰서)로 나오셔서
인사동 초입의 왼쪽 코너에 있는 크라운베이커리를 끼고 들어서서 50미터 정도 쭈욱 걸어오다,
왼쪽으로 난 첫 번째 좁다란 골목 안에 있습니다.

시천주는 전용주차장이 없습니다.
IP *.232.12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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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8.11.27 10:33:47 *.51.218.167

지희가 한 턱 쏘는, 경사날이니
연구원 기수를 불문하고 올 사람들 오라고 할게요.
동동주 한 잔 마시고 우리 서로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환,지혜 애기는 퇴원하고 나면 시간내서 직접 집으로 찾아가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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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3:06:20 *.180.129.146
네 연구원만이 아닌 꿈벗 분들도 시간 되시는 분은 다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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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11.27 10:53:56 *.244.220.253

즐거운 파리가 예상되는군요......
목요일 번개 였으면 참석 가능했는데.......ㅜ.ㅜ 금요일은 일주일 전부터 선약이 되어있어시리.......아깝다~ 동동주!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서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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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3:02:31 *.180.129.146

  아쉽다. 거암 못 봐서, 목욜 워낙 정신 없는 날인지라.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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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2008.11.27 11:08:17 *.122.143.151
헉.. 오늘이라 좋아라 했는데.. 내일은... 아무래도... 힘겨울 듯...
최대한 방법을 모색해 보겠지만, 잘 될지는 미지수네여...
아쉽습니다...
내일 못가면 오프를 기약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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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3:03:29 *.180.129.146

  미안하고. 하지만 그래도 꼭 왔으면, 좋겠어요.  슬프다니 나도 슬퍼지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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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11.27 18:15:06 *.36.210.121
경사스러운 일이네. 장하고 이쁘네. 오랜 결실을 축하하이.

연구원 여러분! 모두 되도록 많이 많이 모여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 주세요. 변.경.연 연구원 이후 4기 연구원 서지희가 앤이라는 필명을 쓰더니만 천사처럼 날개를 활짝 펼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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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3:04:47 *.180.129.146


 선배님 고맙습니다. 내일 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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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9:56:50 *.180.129.146
어쨌거나 내일 못 오시면 제가 많이 섭섭합니다. 파전에, 유기농 음식이 맛난집이니 오셔서 제 주머니를 축내주세요. 외상이라도 달아 동동주 파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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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8.11.28 10:18:31 *.97.37.242
엇 저녁부터 굶고 있어요. 동동주에 파전이라..... 입맛 도네.  ^)^
이따가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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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11.28 10:42:27 *.162.191.249
강남에서 팀 회식이 있어서 ㅠ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ㅠ
일단 축하 마음만 보내고, 나중에 만나서 다시 축하 드릴께용! ^^
입맛만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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