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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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 속에서 태교로 연구원 과제도서를 충실히 읽은 아이라,
사부님의 허락도 없이 제 맘대로 최연소 연구원으로 선정했습니다. ㅎㅎ
쑥스럽지만, 몇 분의 요청으로 아기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저희 부부의 얼굴을 기억하시는 분들께서는 누구 닮았나 잘 생각해보세요.^^
* 참고로 사진이 실물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어 너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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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세상이 신기하고 신비해지는 순간이지. 인간이 조물주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서 창조의 오묘함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되지. 눈 비벼 보고 또 봐도 그저 신비롭고 경이롭고 가슴 벅찰 뿐이지.
훤칠한 이마에 오똑한 코 그리고 얼굴 모양은 아빠를 빼닮은 것 같고 야무진 입과 차분한 듯한 분위기는 엄마를 닮았을 것 같으네.
보나마나 이유불문 틀림없이 총명하고 지혜로울 복덩이일세. 엄마 아빠처럼 튼실하고 이쁘게 잘 커가길 바란다. 변.경.연 연구원 지원하며 꿈과 함께 태동한 아가야, 네가 바로 우리들의 차세대 대단할 꿈 벗의 또 한 재원이로구나. 무럭무럭 잘 자라렴.
훤칠한 이마에 오똑한 코 그리고 얼굴 모양은 아빠를 빼닮은 것 같고 야무진 입과 차분한 듯한 분위기는 엄마를 닮았을 것 같으네.
보나마나 이유불문 틀림없이 총명하고 지혜로울 복덩이일세. 엄마 아빠처럼 튼실하고 이쁘게 잘 커가길 바란다. 변.경.연 연구원 지원하며 꿈과 함께 태동한 아가야, 네가 바로 우리들의 차세대 대단할 꿈 벗의 또 한 재원이로구나. 무럭무럭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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