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혹합니다. 그 마음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즐거운 작업이 될것 같습니다.
저 지원합니다.^^

저도요!  ^^**
(사부님 근데 꿩이하고 닥이하고~ ㅋㅋㅋㅋㅋ)

재빨리 지원합니다.
우리끼리 경쟁이군요. 아니, 협동이 되겠지요.

오기가 다 같이 해보면 좋을것 같은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이야, 여행의 기쁨이 배가되겠는데요^^.

저는 웨버로서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측면지원하겠습니다. 선생님과 공저자 여러분 모두 홧팅^^~~~~.

오프 수업때 가오기와 함께 크로아티아 여행관련 책 내는것을 말씀드리려 하다가 넘어갔는데
이럴수가~ ㅎㅎㅎㅎㅎ 사진은 제가 함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합니다.

미래는 지도에 그려져 있지 않은 세계라고 싸부님이 말씀하셨죠.
좌경숙 선생님의 말씀대로 가5기 전체가 참여하는 장으로 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여겨 집니다.
조각난 퍼즐을 협동하여 크로아티아란 지도를 만들어가듯.

전체가 힘들다면 저도 개인적으로 도울 길이 있으면 으라차차~ 

사부님~^^

저도 지원합니다~.
제가 자연과 실용, 혁신에 기반한 북유럽 디자인에 꽂힌지가 좀 되었는데여..
동유럽 국가인 크로아티아는 과연 어떨지..
오래된 가게들.. 곳곳에서 만날 특색있는 물건들.. 시장 풍경.. 그리고 사람들.. 무쟈게 기대 됩니다.
 
글구.. 저 떨어지믄.. 철이 보조 시켜 주세여~.
인물이나 풍광 사진은 몰라도 정교한 사물 사진은 다양한 각도에서 가능할 거 같아여.. 
(철~,  너 떨리지 않냐? ㅇㅎㅎㅎㅎ)

또 언니, 오빠야들 보조 할께여.. 저 보조 좀.. 잘해여..^O^

오, 가오기들 멋진데.   느그들 숙제도 하고 책도 쓸껴 ? 
그러면 두 권을 쓰도록 하자.  내용이 좋으면 누가 출판을 마다하겠느냐 ?
한 권은 가오기들 전부가  달려들어 쓰도록 해라. 
성우가 프로젝트 리더가 되어, 개념과 역할을 사전에 정하도록 해라.   
조각글을 이어 븥이는 수준이면 곤란할 것이다.  독자의 시선으로 보아라.  
80% 수준의 작업이 현장 10일 간에 끝나도록 해야 돌아와 숙제를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인은 사전에 참여하게 해라.  예를들어 아인의 정보수집력을 활용하여 사전에
우리가 볼 곳의 역사, 지리, 음식등을  미리 섭렵하면 책이 맛있어 지겠지 ? 

나머지 한 권은 연구원 OB들로 구성한다.    한숙이 프로젝트 리더가 되어 4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고  
역시 개념과 역할을 잡아 봐라.

무지 재미있겠다.  ㅋㅋㅋ 

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