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완
- 조회 수 3097
- 댓글 수 6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승완입니다.
어제 승오와 제가 쓴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의 출간 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임을 준비해준 3기 연구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종윤 형과 희석이가 애정을 많이 쏟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석해주신 동료 연구원들, 부산에서 오셔서 직접 축하해주신 초아 선생님,
출간 기념회마다 자리를 빛내 주시는 사부님,
축하만을 위해 어색한 자리를 마다하지 않은 승표형과 나리 그리고 꿈벗 최석민 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과분한 인사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3기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과 케익,
동문회에서 준비해주신 플랜카드와 꽃다발,
저와 승오에게 그림을 그려준 정화 누나,
승오 여자친구인 정민 씨의 선물과 카드,
저희에게 카드 메세지를 써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책의 감독이자 시나리오, 주연까지 도맡아 진행한 만능 컨텐츠 디렉터 승오에게 고맙습니다.
이 녀석이 제게 선물을 주어,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저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모임을 준비해준 연구원들과 첨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IP *.255.183.217
어제 승오와 제가 쓴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의 출간 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임을 준비해준 3기 연구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종윤 형과 희석이가 애정을 많이 쏟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석해주신 동료 연구원들, 부산에서 오셔서 직접 축하해주신 초아 선생님,
출간 기념회마다 자리를 빛내 주시는 사부님,
축하만을 위해 어색한 자리를 마다하지 않은 승표형과 나리 그리고 꿈벗 최석민 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과분한 인사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3기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과 케익,
동문회에서 준비해주신 플랜카드와 꽃다발,
저와 승오에게 그림을 그려준 정화 누나,
승오 여자친구인 정민 씨의 선물과 카드,
저희에게 카드 메세지를 써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책의 감독이자 시나리오, 주연까지 도맡아 진행한 만능 컨텐츠 디렉터 승오에게 고맙습니다.
이 녀석이 제게 선물을 주어,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저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모임을 준비해준 연구원들과 첨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