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프로젝트  지원합니다.
밤을 새워 숙제해놓고 새벽 동이 트는걸 보면서 길 떠납니다.
토요일 밤늦게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옥체 보존하소서.

 범해  범 선생께서는 어딜 그리 일찍 길을 나섰는지요 ? 

저 역시 호랑이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1인 마케팅은 제가 늘 관심있었던 주제인걸요..
하는 프로젝트마다 손을 번쩍번쩍드나, 이 주제가 가장 끌립니다. 가슴 속 깊이요^^
후회없을 정도로 정말 멋지게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어요

사부님,
이제 공저몰이에 완전 뽕맛을 보시는군요.ㅎㅎ
강도가 즐거운 산책이라, 사자 프로젝트가 땡기는데 조금 더 고민해보고 지원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후후! 사자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남은 연구원기간 동안 혼자서도 피 터지게 고민해 보려던, 고민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승님. 저를 위해 이 프로젝트를 만드신 거죠? 감솨합니다.(꾸벅)

사부님~ ^^

저, 사자 프로젝트 지원합니다.
지금 이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사자의 무리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너무 귀한데.. 그런데.. 어케하면 더 소중히 여기고.. 어케하면.. 더 잘 가꾸어 나갈 수 있을지..
쓰면.. 생각하고 고민하면.. 산책하면.. 창조적 소수.. 진정으로 얻게 될거 같아여..

저, 무쟈게 하고 시퍼여~^^

에공~~   이 카테고리는 그 중 자주 안 들어오는 곳인데,
앞으로 고쳐야겠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놓칠 뻔 하다니요.

두 개의 프로젝트에 모두 지원합니다.
기질에 따른 관심, 상황에 따른 필요에 모두 적합하므로,
사정없이 땡깁니다.^^

저도 사자프로젝트 지원합니다.
며칠간이었지만,,마음이 극과 극사이를 내달릴때
응원해주는 벗들이 있었기에 감사했고
그들의 마음과 기도가 모아져 희망을 낳았습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따부님~ 저두요. 저두 할래요~~^^
사자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사부님... 호랑이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사자가 급땡기는데 "게으르면..."  요기서 멈칫하는 일인.
사알짝 한 발 걸칩니다.

근데 자기 빠트렸다고 늑대가 섭섭해하지 않을까요?

선생님,  '사자의 무리를 얻는 법' 프로젝트에 지원합니다.

회사에서도, 변경연에서도 느끼지만 나와 뜻이 맞는 소수의 능력자 네트웍이 얼마나 소중하던지요. 그런 네트웍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몸소 선두에서 진두지휘를 하시는군요......이모티콘 권법도 자유자재로 쓰시고......
호랑이 프로젝트에 구미가 확~ 땡기는데.......제 개인 프로젝트(?)와 쫑(!)이 나네요.......아쉽다. 아쉬워~
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연구원 화이팅입니다. ^^

사부님 저도 지원합니다. 
회사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사자의 무리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사부님. 며칠 간 산 속 생활마치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그 곳 인터넷과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돌아오자마자
사부님 말씀 다시 한 번 깊은 호흡으로 읽었습니다.

심한 아이였던 제게 변경영이 아니었으면, <사자의 무리들>은 꿈도 못 꿀 일이었습니다.
연구원을 하면서 처음 느끼게 된 "진정성"을 지닌 사자의 존재들...
사부님과 선배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이제 서로가 서로의 삶에 깊이 뿌리 내려 언제까지고 함께 삶을 나누며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 때는 저만의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로 호랑이의 길을 걷더라도, 뿌리는 늘 사자의 무리들에 두고서 말입니다...

늘 가슴 뛰는 기획안으로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사부님.
언젠간 저 역시 <사자의 무리들>과 함께 멋진 기획서로 사부님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자의 무리들>프로젝트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자팀 이제 그만, 충분해. 
버스번호 시작 !        1 번 춘희, 2번 혜향,  3번 명석, 4번 은미,  5번 먼별이(넌 왜 두 번 신청하고 그래 ?),   
                                   6번 향인X 0.5  (한 발만 걸침),  7번 희산,  8 번 혁산     
                                   이상 7.5명 에 후보 둘  (병곤, 얘도 공저에 맛들린 얘 같음/ 우인, 얜 있더니 어디간겨?) 

사자팀 워밍업  : 1)  다음주 부터 매주 월요일 정오 까지 '관계에 대한  칼럼'  1편 씩 홈피 연구원 칼럼에 올릴 것. 
                                  5기 참여자는 이  칼럼으로 대체하고, '사랑이야기' 참여자는 10월 1일 이후 부터 합류할 것  
                             2)  '사람에게서 구하라'  정독 힐 것
                                   (5기 참여자는 11월 9일 시집 대신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먼저 당겨읽을 것) 
                                           
                             3)  각자 관계에 대한 좋은 책  열 권의 리스트를 만들고 각각의 책에 대하여 1시간 정도
                                  서치하여   1/2 페이지 정도의 review  clip을 해 둘 것.   
                                 그리고  최고의 책 하나를 찾아 비밀리 마음 속에   간직해 둘 것
                                  (비장의 무기 알지 ?) 

                              4) '사자를 얻는 열개의 방법' 에 대하여 1 페이지 이내로  list 만들 것

10월 31일 (새벽) - 11월 2 일 (밤)     kick off  겸 2박 3일 저술 여행 가니 일정 잡아둘 것 . 끝

그럼, 호랑이 계속 노려 보고 잘 들 생각해 봐.    안녕.

3박 4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홈페이지를 여니 소식들이 가득....
싸부님 저두 지원을 합니다. 관계와 1인 마케팅 화두를 앞으로 삼아야 하는 주제이기에 사자팀 합류가 가능하다면
포함을 시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어흥 외치는 호랑이 팀에...
사자와 호랑이 으라차차~

호랑이 프로젝트 지원합니다.
두개의 프로젝트가 모두 매력적이다고 생각하며 읽고있는데 .... 하나가 마감이래요. 카하~
고민할 일이 없어졌죠.

1과제 2과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연구원인데... 그래도 최고의 강도 엑스터시@@@@@@라는 말에 끌립니다. 지원합니다.

사부님. 아무리 생각해도 호랑이 프로젝트에 손을 들고 싶은 마음 누룰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 정리하고, 사자와 호랑이로 무장하고 싶습니다.
선처해주시기 바랍니다... ^^

어흥~왠지 친근한 호랑이 프로젝트 신청합니다.
사자 프로젝트도 결원이 생기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도 공저의 세계로 들어서나요? ㅎㅎㅎ

이번에는 난로를 들고 갈까요?^^
호랑이 한 마리 잡으러 가겠습니다.

(일정/참가자 변경 있으니 다시 볼 것) 
그만,   호랑이 프로젝트 역시 끝.

버스 번호 !     1번 종윤,   2번 숙인,  3번 세나,  4번 경빈
                         5번 정현,  6번 정화,  7번 범해., 8번 명석 
                         9번 홍영,  10번 건호       

승호는 원하는 사자팀으로 합류할 것.   버스 번호 4번 은미 자리로 들어갈 것.
명석과 정현은 두 프로젝트 모두 합류할 것.   코피 터질텐데. 

호랑이팀  과제 : ' 나를 마케팅하는 법  -  이 세상에 나의 존재와 차별성을 알리는 법 '
프로젝트 정신  :  2가지 호랑이 정신 

                              ' 벽을 만나면 뛰어넘고 적을 만나면 무찌른다'  
                              ' 메뉴판은 씹을 수 없다.  현장에서 잡은 싱싱한 진짜 고기를 먹는다'  

프로젝트 리더 :  버스넘버 1번 신종윤
approach         :  개인 과제물 연구,  팀 인큐베이션,  proto type model development,  pilot  test,  feedback 
                              ---->  (closed loof cycle) ---> 1인 기업가/small biz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모형 제시

사전 과제물    :  
                            1. 개별 연구 

                             종윤과 숙인       -  한 개인이 자신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IT / network 를 활용한 사례 각자
                                                            10 가지
                             세나와 경빈        -  small biz 가 자신의 사업과 역량을 알리기 위해 활용한 마케팅 방법 중 
                                                             성공 사례  각자 10 가지  , 
                            정현과 정화         -  자신의 현재 보다 자신의 꿈을 파는 마케팅 법에 대한 사례 혹은 
                                                              아이디어 10가지 ( 정현은 스토리,  정화는 그림이나 사진등 시각매체 중심)  
                            범해                      - 자신을 세상에 파는 일에 대한 철학적 원칙 5 가지 
                                                            그리고  심리적 위축과 거부감을 극복하는 5 가지 원칙에 대한  연구 
                            명석                     -  일상과 문학 속에서 개인이 자신을 마케팅 하는 법에 대한 10가지  아이디어 
                            홍영                    -  마케팅 학계에서 다루는  개인및 small biz 마케팅 사례 10 가지 혹은 아이디어 
                            건호                    -  개인 마케팅이 필요한 사례 10 가지및 아이디어를 실천전략으로 만드는 방법론
                                                           정리
 
                           2.   공통의 실전 연습   :  
                                  ' 구본형 변화 경영연구소의  홈페이지 가치를  1년 내에 10배로  증진하는 방법' 에 대하여 
                                  개별 연구에 근거하여 각자 3 개의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타날 것

                           3. 과제의 posting 
                               10월 6일/ 13일 화요일 12시 까지 홈페이지에 개별 연구 결과를 5개씩 나누어 올릴 것 
                               (5기 참여자는  10월 이후 이 주제로 계속 칼럼을 대신할 것)   
                               10월 17일 kick off  시  1,2 항목을 각자 발표할 것  

  kick-off meeting  :  10월 17일 토요일 11시 부터 4시 까지  ( 종윤이 주관할 것)
                                      
                                                           

세상에!
한 며칠 자리비웠더니 우예 이런일이... 내 자리는 이미 사라지고 없구만.^-^
사자팀과 호랑이팀 다들 고생깨나 하겠수다.
이왕 댓글 다는김에 잔소리 하나만 합시다.
공저를 통한 개인작가가 되는 것에 중간목표를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거인의 등을 타면 더 빨리 가는 것은 맞지만 내린다고 그 자리만큼 온 것만은 아닐 듯하니...

사부님!
'나를 마케팅 하는 법'은 제가 부르고 싶은 주제입니다.
9년 후 '자아마케팅'의 역작이 나오기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호랑이 프로젝트 지원하고 싶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전보다 더 깨어있어 사부님과 동료들을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출산예정일이 채 6개월이 남지 않아
두 개의 프로젝트 모두에 참여하지 못함을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미 합류한 다른 분들에게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뒤늦게 합류되었네요 반갑습니다 11월 6일 모임 공지는 어딨는지요? 저는 지금 주경야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시간 1분1초의 경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