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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19시 29분 등록
실험1, 깃발을 내립니다.
최소인원 5명이 채워지지 않아서 입니다.

짱구를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굴려서
실험 2 를 기획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에 창조놀이 요리놀이를 하고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실험입니다.

5명이 손들고 나서면 시작하겠습니다.

기발난 아이디어를 갖고와서 불과 물로 뭔가 희한한 작품들을 만들고 
나란히 둘러 앉아서 뭐 다 먹어 없애버라는 놀이입니다.
 그린 도마도를 튀겨 잡수셔도 상관없습니다.
실험하다가 우리들 중의 하나가 죽어도 나는 모릅니다.

자, 이 놀이를 하고싶은 사람은 지원하세요. 선착순 5명입니다.
딱 5회기만 해보겠습니다.

이 실험계획도  한 주일 동안만 기다리겠습니다.
IP *.248.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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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2009.12.17 08:58:17 *.248.91.49
요리놀이 다음 프로그램은 걷기놀이 입니다.
사대문 안에 내가 익혀둔 길 걷기입니다. ㅋㅋ

요리놀이 하고난 다음에는 강물을 따라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걸어가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천천히 홀로 자유롭게 걸으면 한시간이 걸립니다.
날이 추워서 아무도 없는 길이 , 강바람을 마주하며 걷는 길이.....그럴싸하더군요. 하하 , 그럴싸...

목수 네이던 ,  총각 이희석, 사랑스런 세이 .... 요리놀이 같이하자. 으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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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00:39:04 *.248.91.49
아니,
희석은 연구원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을 매일 들어와보지 않는다는거예욧!

아바이 수령동지를 뵙듯
매일 아침 컴을 켜자마자  들어와봐야지요. 우힣히힛~

요리 몬하믄 장가들기 힘들텐데...어떡해요?
내가 처녀 총각들께 좋은일을 좀 해볼라케뜨만...방향을 잘 못잡은 것 같아요.
다른동네 총각 처녀들하고 플레이 그룹을 만들었거든요.
그럼 희석씨는 열심히 일해서 시간을 많이 벌어 놓은 후에 놀면  좋을 것 같지요?
열심히일하기 !     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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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9.12.21 16:43:38 *.117.195.115
이런이런, 초청을 이제서야 보아
이리 늦은 답변을 올리게 되네요. ^^

마음은 범해님과 함께 하고프나
요리에는 도무지 관심과 소질이 없고
한창 일이 많은 시기인지라 시간 내기도 쉽지 않네요. ^^

아들같은 놈을 때마다 시마다
챙겨 주시는 마음만은 잊지 않겠사옵니다.

감사를 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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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2009.12.22 00:48:08 *.248.91.49
예쁜 세이야,
몸살나지 않았어? 송년회 때 세이가 인기짱이더라.

근사한 프로그램있으면 따로 초대할게~
숙제 잘하고 기다려봐~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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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7:36:52 *.244.197.254
좌선생님~~ 답이 넘 늦었네요 지송지송!
저를 콕! 찍어주셨네요 으흐흐흐 

창조요리놀이라~ 멋진 컨셉의 놀이에요~ ^-^/
근데 저는 거리가 넘 멀어서 (으흐흑 ㅠㅠ) 매주 참가는 어려울 것 같고
까메오 or 깍두기로 참가할게요~ 그래도 되나요? 킥

창조놀이를 그득그득 만들어내는 좌선생님~ 넘 멋쪄요~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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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2.20 21:03:25 *.248.91.49
창조놀이 실험 2 를 시작합니다.
모두 7명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방향은  조금 바뀔 듯 합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일이므로 매주 단위의 알림판은 이번 실험에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5주 후 실험이 끝나면 과정을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좋은 결실이 나오도록 지켜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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