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 조회 수 2439
- 댓글 수 7
- 추천 수 0
<Change 2010- 2차 회의 아젠다>
조각 파악: 도윤 선배/ 은미 선배를 중심으로
조각 맞추기:
u 우린 왜 <Change 2010>에 모였을까? – Change 2010 지원 동기 (4인 모두)
u <Change 2010>의 주제인 “변화”에 대한 나의 생각 혹은 철학은? (도윤선배/은미선배)
현재 우리는:
u <Change 2010>의 비전 선언문을 만든다면? – 4인 모두
u <Change 2010> 편집 철학 및 방향 설정
n 전체 흐름: 도윤 선배/ 은미 선배
n 2010년 흐름: 4인 모두, 특히 뽕공주와 먼별이
n 전체 흐름에 따른 대략적인 월별 기획/구성/목차의 윤곽은? 뽕공주와 먼별이
u 멤버간 역할 분담 – 도윤 선배/ 은미 선배
u <따로또같이> 관계 미학은? – 도윤 선배/ 은미 선배
u 기타: 지난번 미팅 이후 뽕공주와 먼별이의 진행 상황은?
다음 아젠다는?
이번주 토욜 1월 23일 11시부터 종각 민토에서 <Change 2010> 2차 회의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초기인지라 주중 2~3시간은 좀 쫓겨서 말씀드린데로 주말로 했습니다.
종각 민토는 제 기억에 종로2가 사거리에서 종각 방향으로 올라가다 대로변에 있습니다.
북촌 민토에서 하고 싶지만, 거긴 오픈 공간이더라고요.
4인 회의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은미 선배: 전화드렸는데 연락 안됩니다. 끝자리 1477 맞죠?
제가 문자 남겼는데, 혹시 바뀌셨으면 알려주세요^^
-----------------------------------------------------------------------------------------------------------------------
뽕공주님. 종각 민토일지 종로점일지 모르나, 위치 살짝 확인하시고
말씀드린데로 예약 부탁드리겠습니다.
3분 모두 참석 여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후, 최종 확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위치도요^^)
도윤 선배, 은미 선배~
말씀드린데로 시간상, 뽕공주랑 저의 이야기를 반복하기 보다는
두 분 선배 말씀을 편하게 듣는 시간 가지려고요.
그러니까, 뽕공주랑 제 얘기는 앞의 <1차 회의 정리> 참조하고 와주세요^^
그리고, 하늘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특히 두 분이 저희들께 들려주실 부분이니까
꼭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이 역시 <1차 회의 정리> 참조하여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어떤 부분을 맡고 싶고, 맡을 수 있는지는 세심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 부분은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하늘색 부분 준비하시다 자연히 떠오른 생각들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8 | [화실일기] 관찰하다, 느끼다 [4] | 校瀞 한정화 | 2008.06.30 | 2382 |
447 | 선배님들 보세요-4기연구원 첫오프수업 안내 | 소은 | 2008.05.09 | 2383 |
446 | 10월 네째주 6기 [7] | 맑은 | 2010.10.24 | 2385 |
445 | [먼별 베이스캠프 1- Change 2010 <4차 회의 아젠다>] [3] | 수희향 | 2010.02.12 | 2386 |
444 | 8월 네째 주, 유끼의 매일수련 [6] | 미래로 유끼 | 2010.08.24 | 2386 |
443 | 5월 첫째주, 멋진 유끼의 매일수련 ^^ [37] | 멋진유끼 | 2010.05.03 | 2389 |
442 | 연구원 1년차 [생활탐구] [9] [1] | 최우성 | 2011.03.23 | 2390 |
441 | 7월 네째주, 유끼의 매일 수련 [23] | 설레이는 유끼 | 2010.07.20 | 2399 |
440 | 연분홍 치맛자락이... [6] | 신진철 | 2011.04.23 | 2400 |
439 | 키워드 가이드 소개 [4] [1] | 신진철 | 2011.01.31 | 2403 |
438 | '맑은', 내가 아는 그를 말한다. [2] | 회연 | 2010.03.28 | 2405 |
437 | 보고 싶다 [1] | 한정화 | 2007.08.03 | 2406 |
436 | 삼월 첫주 유끼 이야기 [17] | 묙 | 2011.03.02 | 2406 |
435 | 6월 둘째주, 유끼의 매일 수련 [24] | 화이팅, 유끼! | 2010.06.07 | 2408 |
434 | 삶과 죽음 [3] | 도명수 | 2011.06.07 | 2408 |
433 | 긴급연락!!! 우제 최정희님께!!! [1] | 써니 | 2007.06.27 | 2413 |
432 | 緣을 생각하다가... [5] | 香仁 이은남 | 2007.06.22 | 2416 |
431 | -->[re]내가 가만 생각해 보니... [1] | 구본형 | 2007.08.13 | 2418 |
430 | 두번째 수업......... 후기 [3] | 한정화 | 2007.06.06 | 2422 |
429 | 10. 우성優聲(좋은 목소리), 우성형. [8] | 맑은 김인건 | 2010.04.05 | 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