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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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회의 아젠다>
날짜: 2월 24일 수요일 저녁 7~10시
장소: 종로 민토
필진 기획안 발표: 김도윤/이건호/이희석/홍승완
1. <Change 2010>과 나
2. 개별 기획안
홍보 기획안 발표: 이은미 (“Change 2010”과 나 포함)
전체:
- 칼럼별 이론과 사례 구성 매치/ 분량/ 폰트/ 글씨체 정하기
참조: 개별 발표 & 질의 응답 시간 (각 30분씩 x 5= 2시간 30분)
칼럼 구성 잡기 및 기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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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배, 건호님, 희석 선배, 승완 선배 글고 은미 선배~
개별 기획안 발표에 <Change 2010과 나>를 첨부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맨 처음과 비교, 구성안의 흐름이 뿌리는 같지만 형식에선 변화가 있었기에
글 쓰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멤버들의 생각까지를 포함하여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 나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뜻모아, 마음모아 길 떠나기전 한번쯤 가볍게 각자의 느낌 말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시간이 충분치가 않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모임이 타이트하게 돌아갈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달부턴 "커뮤니케이션 데이"를 가졌으면 합니다.
편집회의란 이름보다, 시공이 흩어져 일하는 저희 멤버들에겐 "커뮤니케이션 데이"라는 것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고정적으로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월 몇 째주, 무슨 요일이 좋을지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구정 연휴 푹 쉬시고, 24일날 뵙겠습니다^^
개별 기획안 발표에 <Change 2010과 나>를 첨부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맨 처음과 비교, 구성안의 흐름이 뿌리는 같지만 형식에선 변화가 있었기에
글 쓰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멤버들의 생각까지를 포함하여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 나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뜻모아, 마음모아 길 떠나기전 한번쯤 가볍게 각자의 느낌 말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시간이 충분치가 않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모임이 타이트하게 돌아갈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달부턴 "커뮤니케이션 데이"를 가졌으면 합니다.
편집회의란 이름보다, 시공이 흩어져 일하는 저희 멤버들에겐 "커뮤니케이션 데이"라는 것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고정적으로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월 몇 째주, 무슨 요일이 좋을지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구정 연휴 푹 쉬시고, 24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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