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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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5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5기 연구원 정철입니다.
모두 힘든 레이스와 최종 면접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간 5기 남자 막내로서 입다물고 있느라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이제야 제 차례(순서)가 온것 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갓! 수료한 5기가 갓! 입학한 6기를 무지하게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번개 때립니다.
일종의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간 연구원 과정을 겪으면서 얻었던 지혜와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의 연구원 과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5기 연구원들과 협의를 통해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모두 오셔서 가슴 탁! 터놓고 이야기보따리 풀어 봅시다.
일시 : 4/1(목) 저녁 7시
장소 : 인사동 '찔레꽃 필 무렵' (02-737-6924)
찾아오시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번출구로 나와서 약 200미터 정도 직진
2) 종로2가 사거리의 코너인 금강제화를 끼고 인사동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쭉 직진
3) 세븐 일레븐 편의점 지나서 2번째 아주 좁은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들어가시면 정면에 보입니당~
안건 :
1. 상호 인사
2. 연구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3. 앞으로 잘 해보자는 결의!^^
* 참석 여부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5기 연구원 포함)
* 기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0-7670-7235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정 철 드림.
IP *.52.96.30
모두 힘든 레이스와 최종 면접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간 5기 남자 막내로서 입다물고 있느라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이제야 제 차례(순서)가 온것 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갓! 수료한 5기가 갓! 입학한 6기를 무지하게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번개 때립니다.
일종의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간 연구원 과정을 겪으면서 얻었던 지혜와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의 연구원 과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5기 연구원들과 협의를 통해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모두 오셔서 가슴 탁! 터놓고 이야기보따리 풀어 봅시다.
일시 : 4/1(목) 저녁 7시
장소 : 인사동 '찔레꽃 필 무렵' (02-737-6924)
찾아오시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번출구로 나와서 약 200미터 정도 직진
2) 종로2가 사거리의 코너인 금강제화를 끼고 인사동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쭉 직진
3) 세븐 일레븐 편의점 지나서 2번째 아주 좁은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들어가시면 정면에 보입니당~
안건 :
1. 상호 인사
2. 연구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3. 앞으로 잘 해보자는 결의!^^
* 참석 여부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5기 연구원 포함)
* 기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0-7670-7235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정 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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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유쾌한 6끼? 여러분~ ^^
드뎌.. 맑은님까지.. 모두.. 걸려드셨군여..ㅋ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ㅎㅎㅎ
맑은님~, 따뜻한 끼? 지대루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연주님~, 알콜분해효소가 부족해.. 한잔 원샷은 .몬해도..
한모금한모금씩.. 남몰래.. 들이킨 실력?.. 홀짝홀짝.. 쌓아온 곡주의 힘!..
모두..연주님의 손에 담아.. 기? 끼? 확실히.. 보여주실겨져..^^
미옥님~, 박묙 사용권.. 아무래도.. 넘.. 남발하시는 거이 같아여..ㅋㅋㅋ
그래서!.. 받지도 않은 사용권이지만.. 제 맘대로 먼저.. 사용하겠습니다..
2차.. 행사장?.. 부탁드립니다.. 박묙의 행사끼? 무쟈게 기대되여.. ^^
선형님~, 꽃이라.. .음..흠.. 선형님 목에 리본 달고 나타나서..
'그 꽃이.. 바로 저에여..' 하며 나타나는.. 칼스끼? ㅎ
그러시면.. 뽕공주.. 바로 화~악.. 달려들어.. ㅇㅎㅎㅎ..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우성님~, 저희 야매.. 무쟈게.. 좋아합니다.. 저희가.. 유치한 거이도 다.. 제대로 배운 거이.. 보다는..
깊은?마음만 앞서가지고서.. 되든안되든 저질르고본.. 얕은?행동들이 모여.. 유치가5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성님의 야매끼? + 6끼의 유쾌? + 가5기의 유치병? 이 합쳐져.. 함.. 무너지기를.. 기대합니다.. ^^
상현님~, 야수와 미녀.. 덩치로 보믄.. 순한 야수?. 맞는 거이두 같은데여..
번개날.. 넓은노트와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루 단장하시어.. 야성을 품은.. 미녀의 끼?.. 보여주시길.. 바래여..^^
은주님~, 웨버에.. 정리, 꾸미기꺼정..하실려면...무쟈게.. 힘드실 거이 같아여..
그래서.. 미리.. 다도로.. 마음을.. 추스리고 계신 가여.. ㅋㅋㅋ
함께해여.. 저도.. 알아서.. 준비하겠습니다.. ^^
우짰든.. 시끄러운.. 번개의 함정?.. 그 장터?에.. 한발 담그신 거이를.. 추카~추카~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배튀맨 웨버오라버니와.. 뽕공주 언니야가.. 유치벙개.. 창립멤버입니다..
글구.. 둘이.. .만나믄.. 암튼.. 무쟈게.. 시끄럽습니다.. 기래서.. 장터! ^^
저.. 첫 벙개에서.. 유일하게.. 결석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4월인가.. 5월인가.. 강남역 생맥주집.. 처음 참석한 번개에서..
혁산.. 그러니까.. 우리 가5기의 남자 막내.. 구여운 철이의.. 돌리고돌리는.. 허리춤에.. 홀딱 반한 뒤로..
매주 열리는 벙개에.. 결코.. 단 한번도..빠진 적이.. 없습니다..
그니까.. 제가 드리고잡은 말쌈은.. 6끼의 계속되는 번개를 위하여..
그날.. 혁산이.. 멋진 춤으로.. 그 유치한 끼?를.. 화~악.. 보여줄 거라는 거이져.. 와~아~아~ 땅! 땅! 땅!
벙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그날.. 뵈어여.. ^^
드뎌.. 맑은님까지.. 모두.. 걸려드셨군여..ㅋ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ㅎㅎㅎ
맑은님~, 따뜻한 끼? 지대루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연주님~, 알콜분해효소가 부족해.. 한잔 원샷은 .몬해도..
한모금한모금씩.. 남몰래.. 들이킨 실력?.. 홀짝홀짝.. 쌓아온 곡주의 힘!..
모두..연주님의 손에 담아.. 기? 끼? 확실히.. 보여주실겨져..^^
미옥님~, 박묙 사용권.. 아무래도.. 넘.. 남발하시는 거이 같아여..ㅋㅋㅋ
그래서!.. 받지도 않은 사용권이지만.. 제 맘대로 먼저.. 사용하겠습니다..
2차.. 행사장?.. 부탁드립니다.. 박묙의 행사끼? 무쟈게 기대되여.. ^^
선형님~, 꽃이라.. .음..흠.. 선형님 목에 리본 달고 나타나서..
'그 꽃이.. 바로 저에여..' 하며 나타나는.. 칼스끼? ㅎ
그러시면.. 뽕공주.. 바로 화~악.. 달려들어.. ㅇㅎㅎㅎ..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우성님~, 저희 야매.. 무쟈게.. 좋아합니다.. 저희가.. 유치한 거이도 다.. 제대로 배운 거이.. 보다는..
깊은?마음만 앞서가지고서.. 되든안되든 저질르고본.. 얕은?행동들이 모여.. 유치가5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성님의 야매끼? + 6끼의 유쾌? + 가5기의 유치병? 이 합쳐져.. 함.. 무너지기를.. 기대합니다.. ^^
상현님~, 야수와 미녀.. 덩치로 보믄.. 순한 야수?. 맞는 거이두 같은데여..
번개날.. 넓은노트와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루 단장하시어.. 야성을 품은.. 미녀의 끼?.. 보여주시길.. 바래여..^^
은주님~, 웨버에.. 정리, 꾸미기꺼정..하실려면...무쟈게.. 힘드실 거이 같아여..
그래서.. 미리.. 다도로.. 마음을.. 추스리고 계신 가여.. ㅋㅋㅋ
함께해여.. 저도.. 알아서.. 준비하겠습니다.. ^^
우짰든.. 시끄러운.. 번개의 함정?.. 그 장터?에.. 한발 담그신 거이를.. 추카~추카~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배튀맨 웨버오라버니와.. 뽕공주 언니야가.. 유치벙개.. 창립멤버입니다..
글구.. 둘이.. .만나믄.. 암튼.. 무쟈게.. 시끄럽습니다.. 기래서.. 장터! ^^
저.. 첫 벙개에서.. 유일하게.. 결석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4월인가.. 5월인가.. 강남역 생맥주집.. 처음 참석한 번개에서..
혁산.. 그러니까.. 우리 가5기의 남자 막내.. 구여운 철이의.. 돌리고돌리는.. 허리춤에.. 홀딱 반한 뒤로..
매주 열리는 벙개에.. 결코.. 단 한번도..빠진 적이.. 없습니다..
그니까.. 제가 드리고잡은 말쌈은.. 6끼의 계속되는 번개를 위하여..
그날.. 혁산이.. 멋진 춤으로.. 그 유치한 끼?를.. 화~악.. 보여줄 거라는 거이져.. 와~아~아~ 땅! 땅! 땅!
벙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그날.. 뵈어여.. ^^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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