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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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쾌 유끼, 느끼 유끼, 멋진 유끼 입니다.
오늘부터 저희 유끼들은 매일매일 자신의 '필살기' 수련을 오픈하고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가 핵심이구요, 서로를 격려하고 돌아보며 함께 하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펼쳐질 유끼의 매일 수련을 박수로 지켜보아 주세요!
<4월 3째주 과제!>
북리뷰 :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P.S. 참,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 '6' 임다. 혹시 더 첨가하실 내용있으면 맘껏 수정해 주세용~ ^^
IP *.106.7.10
유쾌 유끼, 느끼 유끼, 멋진 유끼 입니다.
오늘부터 저희 유끼들은 매일매일 자신의 '필살기' 수련을 오픈하고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가 핵심이구요, 서로를 격려하고 돌아보며 함께 하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펼쳐질 유끼의 매일 수련을 박수로 지켜보아 주세요!
<4월 3째주 과제!>
북리뷰 :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P.S. 참,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 '6' 임다. 혹시 더 첨가하실 내용있으면 맘껏 수정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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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쏟아지는 일에 샤워하고,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들면
아침 6시 기상, 출근합니다. 여러 이유로, 집에서는
책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습니다.
1) 출퇴근 전철시간
2) 점심시간
3) 화장실 (오전, 오후 1회)
조각시간을 모으면, 대략 하루 2시간을 모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조각 조각 읽다보니, 몰입이 힘들고, 앞뒤 상황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난독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회식, 저녁 세미나, 주말 워크샵 등이 있는 건데 ..
사실, 전업주부라고 시간을 내기 쉬운 것은 아니겠지요..
설겆이, 청소, 육아, 보이지 않는 집안 일..
유끼 모두가, 끝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1년을 살겠습니다..
현재 120 p 읽고 있습니다. ......
아침 6시 기상, 출근합니다. 여러 이유로, 집에서는
책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습니다.
1) 출퇴근 전철시간
2) 점심시간
3) 화장실 (오전, 오후 1회)
조각시간을 모으면, 대략 하루 2시간을 모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조각 조각 읽다보니, 몰입이 힘들고, 앞뒤 상황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난독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회식, 저녁 세미나, 주말 워크샵 등이 있는 건데 ..
사실, 전업주부라고 시간을 내기 쉬운 것은 아니겠지요..
설겆이, 청소, 육아, 보이지 않는 집안 일..
유끼 모두가, 끝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1년을 살겠습니다..
현재 120 p 읽고 있습니다. ......

은주
오늘까지 중간고사가 끝납니다. 한 과목 시험을 두고
뺀질뺀질 거리고 있습니다. 둘리가 콧구멍을 후비며
일을 안 하고 싶을 때 눈 감고 못 들은 척 할 때처럼.....
비가 추적거리고 내리더니 이제야 우리 아버지가 얼굴을 내비칩니다.(태양의 딸임)
먹구름과 비로 대치하고 우리 아버지는 이틀 동안 어디 가 있었던 걸까요?
날씨가 밝고 맑아지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 시험 치루고 나가 놀아야겠습니다. (연구원 생활 전)
이제 시험 치루고 즉시 책을 읽고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연구원 생활 중)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낭만 연주
새벽기상은 여전히 도전중....더이상 도전이 아닌 습관이고 일상이기를 바랍니다^^
.
이제 책은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52쪽 ㅎㅎ
책을 읽을 절대시간의 확보를 위해 어제는 차를 갖고 다니지 말까 생각을 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합쳐 매일 2-3시간정도 운전을 해야하는데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전엔 그 시간은 나혼자만의 휴식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우선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이 급선무라..
평일의 휴식은 사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의 아니게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아마...의도하지 않은 다이어트도 가능할 듯합니다...직장이 등산코스라 ㅋㅋ
그리고 오전까지 막막하던 칼럼의 소재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다가 번뜩였습니다...오늘의 큰수확인듯~ㅋㅋ
.
이제 책은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52쪽 ㅎㅎ
책을 읽을 절대시간의 확보를 위해 어제는 차를 갖고 다니지 말까 생각을 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합쳐 매일 2-3시간정도 운전을 해야하는데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전엔 그 시간은 나혼자만의 휴식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우선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이 급선무라..
평일의 휴식은 사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다음주 월요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의 아니게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아마...의도하지 않은 다이어트도 가능할 듯합니다...직장이 등산코스라 ㅋㅋ
그리고 오전까지 막막하던 칼럼의 소재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다가 번뜩였습니다...오늘의 큰수확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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