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유끼
- 조회 수 2501
- 댓글 수 57
- 추천 수 0
< 4월 4째주 과제 >
북리뷰 : 사기열전 (상)
(11편, 13편, 17편, 19편, 22편, 23편, 29편, 34편 제외)
(( 물론 다 읽으실 분은 읽어도 좋지요 ㅎㅎ))
'매일 같은 시간에' 가 핵심인 것! 모두 기억하시죠!
이제 연구원 생활 한 달 지났습니다.
처음의 결심 잊지 말고 또 새로운 한 달을 함께 맞자구요 , 화! 이! 팅!
*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는 늘 동일합니다~
===============================================
사기 열전을 읽으니, 대중가요를 부르다.
마치 국악을 부르는 기분!!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밤에!
===============================================
IP *.34.224.87
북리뷰 : 사기열전 (상)
(11편, 13편, 17편, 19편, 22편, 23편, 29편, 34편 제외)
(( 물론 다 읽으실 분은 읽어도 좋지요 ㅎㅎ))
'매일 같은 시간에' 가 핵심인 것! 모두 기억하시죠!
이제 연구원 생활 한 달 지났습니다.
처음의 결심 잊지 말고 또 새로운 한 달을 함께 맞자구요 , 화! 이! 팅!
* 유끼 여러분, 비밀번호는 늘 동일합니다~
===============================================
사기 열전을 읽으니, 대중가요를 부르다.
마치 국악을 부르는 기분!!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밤에!
===============================================
댓글
5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맑은
아들이랑, 잤으면 잘 잔거네. 게다가 꿈에서 책까지 읽고.
미옥
연주야..나 지금까지 잤어! 흑!
아들래미랑 꼭 껴안고 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꿈에서도 내내 책 페이지 세고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잉~
휴직해서 여유있을 줄 알았구만
이번주도 일욜 밤샘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쩝..
아들래미랑 꼭 껴안고 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꿈에서도 내내 책 페이지 세고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잉~
휴직해서 여유있을 줄 알았구만
이번주도 일욜 밤샘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쩝..
우성
황금같이 아까운 점심시간에 폐인처럼 들어와 댓글만 올리다 갑니다.
묙처럼, 300 페이지대 읽고 있습니다.
방법을 바꾸기로 했어요. 화장실 책읽기 권법은 너무 효과가 약해서
업무생각에 빠진 척 '컬럼 컨셉잡기'로 권법으로 들어갑니다.
묙처럼, 300 페이지대 읽고 있습니다.
방법을 바꾸기로 했어요. 화장실 책읽기 권법은 너무 효과가 약해서
업무생각에 빠진 척 '컬럼 컨셉잡기'로 권법으로 들어갑니다.
묙
ㅋㅋ
왠지 무쟈게 어울릴 것 같은...
생각에 잠긴 팀장님!! ㅋㅋㅋ
왠지 무쟈게 어울릴 것 같은...
생각에 잠긴 팀장님!! ㅋㅋㅋ
선
우와, 간만에 하루종일 앉아서 강의를 듣고 왔더니 삭신이 다 아프네요.
이상하죠?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왜 온몸이 아플까요? ^^;;
오늘도 강의 들으러 갑니다~
참, 뭐 들으러 다니냐구요?
비밀임다. ㅋㅋㅋ
나중에 써먹을 수준이 되면 알려드릴께요 ^^
이상하죠?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왜 온몸이 아플까요? ^^;;
오늘도 강의 들으러 갑니다~
참, 뭐 들으러 다니냐구요?
비밀임다. ㅋㅋㅋ
나중에 써먹을 수준이 되면 알려드릴께요 ^^
맑은
근로자의 날이었습니다. 작년 보다 매출이 좋군요. 뿌듯합니다.
오늘 새벽까지 타이핑 끝내고 싶은데, 양이 많네요.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선
일년도 안되어 너무 달라졌네요.
어떻게 옛날에 매일 출근했는지...
이틀동안 하루종일 교육을 받고 나서 든 처음 생각입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는 참 어려운데, 편한 건 금방 몸에 익어버립니다.
오늘 새벽에 북리뷰 마무리하고 올릴 계획이었는데, 이제 일어나 '내가 저자라면' 시작합니다.
어떻게 옛날에 매일 출근했는지...
이틀동안 하루종일 교육을 받고 나서 든 처음 생각입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는 참 어려운데, 편한 건 금방 몸에 익어버립니다.
오늘 새벽에 북리뷰 마무리하고 올릴 계획이었는데, 이제 일어나 '내가 저자라면' 시작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