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우리 곁을 떠난 변경연 4기 연구원이자 꿈벗 16기였던 故홍현웅을 기리기 위해 발족된

변화경영연구소 홍현웅 장학회에서는

회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7일, 그의 두 아들인 명기와 재민의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아내인 손순호님의 계좌로 지급(영수증 참조) 하였습니다.

현재 손순호님은 중학생이 된 명기, 아직 초등학생인 재민이와 함께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합니다.

홍현웅 장학회는 발족 이후 여러 분들의 많은 도움 덕택으로 

5월 7일 현재 잔액으로 2,802,919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학회에서는 발족시 말씀드린바와 같이 1년에 한번 명기와 재민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아이들의 고등학교 졸업시점까지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장학회 기금을 모으고자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래와 같이 정성 보태주시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