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공간 > 연구원 이야기

꿈 같았던 풍광의 저술 여행,
pm에게 감사하고,
태워다준 철이에게 고맙고, 유끼 은주에게 고맙고.
꽃게유명한 서산에서 혼절하디시피 맛난 꽃게 사주신 샘이 고맙고.
이직도 아슴아슴. 마당이 고맙습니다.
사모님의 모습도 철이의 가족도
은주 어머님도, 그곳의 화가 선생님도,
깻잎머리 트리오와 산이 듀엣,
조금 더 알게 된 명석선배님과
서원이 잘 어울리던 서원,
뵈었던 모두에게 고마울 일만 있습니다.

쓰다 보니 읽어야할 문제가 시급해집니다.
  사부님이 말씀 하신 참고자료.
   블루오션, 코끼리와 벼룩, 에너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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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1.76.251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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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8:55:07 *.71.76.251

저는 첫번째로 고병권의 '코뮨주의 선언' 입니다.

2010.05.06 11:48:36 *.71.76.251

어머님과 은주모습, 따듯한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어.
만나서 반가웠다. ^^

2010.05.03 20:29:47 *.219.109.113

저도 덩달아 친정 나들이와 봄 여행을 하고 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2010.05.03 19:12:34 *.108.81.156

예서, '코뮨주의' 참고자료 고마워요.
꼭 읽어보고 잘 인용하고 싶네요.
선생님이 사 오신 알백이 게를 가지고 맛있는 저녁 상을 차려 주어서 고마웠어요.
솜씨가 없는 나는, 어디 가서 먹기만 하려니 민망해서리... ㅠ.ㅜ

PM! 수고많았구요.
모든 참가자들! 즐거웠어요.
공저와 저술여행의 맛과 필요를 다시 한 번 절감한 여행이었어요!

2010.05.06 11:51:01 *.71.76.251

그 뒷일 감당 해주시고, 중간중간, 깻잎머리 아그들 챙기는 모습에 든든 했습니다.
선배님 모습에 자꾸 미소가 떠올라요. 이번 여행을 통해 은근 귀여우신 모습을 많이 발견했거든요.
지송.^^

2010.05.04 12:06:18 *.119.66.49

떤배님~~ ㅋㅋ
라면 또 끓여주세요! 찌게도 환상이었어요!

먹을거에만 관심있는 후배 올림 ㅋㅋㅋ

2010.05.06 11:52:29 *.71.76.251

설거지만 해주면, 머든 오케이.
여신이 설거지도 해서 더 이뿌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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