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 조회 수 2291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모두 한마음으로 촬영에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gif)
.gif)
사부님 .gif)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예쁜 친구들. 끝까지 오래오래 처음 마음으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6기 10명 모두 화이팅!!!
.gif)
맑은
질투심이 생기네요. 저에게도 하트와 장미를 주세요.
미옥
예쁜 사람들..물론 나도!! ^^*
다시한번 가슴이 벅차오른다!
새벽부터 진한 '사랑'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 사랑 : '살아있음'의 향찰식 표현.
'살아'와 '있음(ing)'합치면 '살아ing'
이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 바로 '사랑'의 기원은 아니었을까?
사랑의 어원을 찾아봐도 썩 만족스러운 답이 없어서
기냥 내식대로 만들어봤는데..
해놓고 보니 상당 흡족한 것이.. 자주 써먹기로 마음먹음! ^^
다시한번 가슴이 벅차오른다!
새벽부터 진한 '사랑'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 사랑 : '살아있음'의 향찰식 표현.
'살아'와 '있음(ing)'합치면 '살아ing'
이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 바로 '사랑'의 기원은 아니었을까?
사랑의 어원을 찾아봐도 썩 만족스러운 답이 없어서
기냥 내식대로 만들어봤는데..
해놓고 보니 상당 흡족한 것이.. 자주 써먹기로 마음먹음! ^^
맑은
사람, 삶, 사랑. 같은 어원이라고 들었는데.
미옥의 방식도 괜찮네. 자주 써죠.
선
넘 수고많았다.
제대로 감사도 못했다.
수업날 빨간 토끼눈 미안하고도 멋졌다!
제대로 감사도 못했다.
수업날 빨간 토끼눈 미안하고도 멋졌다!
맑은
눈이 충혈됐었군요. 어쩐지 좀 빨갛게 보이더라.
우성
전날, 새벽까지 잠 못자서 피곤함이 얼굴에 가득하네
인건이도, 나도...
그래도 인건아 너의 수고로움이 만남을 빛내는 구나..고맙다..
인건이도, 나도...
그래도 인건아 너의 수고로움이 만남을 빛내는 구나..고맙다..
맑은
형의 음악이 있어, 더 빛나는 영상입니다.
'벗' 녹음한 것 있으시면, 보내주셔요. 남도 가서 녹음한 것 밖에 없어요.
승완
우와~ 6기들 모두 멋지네요!!!
인건 형은 재능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재주가 없는데, 부러워요.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____^
인건 형은 재능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재주가 없는데, 부러워요.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____^
소은
멋지다. 부럽다.
재능기부의 좋은 샘플이다.
우리 연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이런 다큐 하나 찍으면 사부님과 우리들 자신에게 훌륭한 선물이 되겠다.
(요는 나도 네 필름의 주인공이 되보고 싶다는 말이다 인건아~~ㅎㅎ)
재능기부의 좋은 샘플이다.
우리 연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이런 다큐 하나 찍으면 사부님과 우리들 자신에게 훌륭한 선물이 되겠다.
(요는 나도 네 필름의 주인공이 되보고 싶다는 말이다 인건아~~ㅎㅎ)
맑은
여행가서 찍으면 되지요.
해외 나갈 생각 하니까, 베트남의 펄하버 리조트가 너무 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임과 함께.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 | 2008년 현운의 독서 계획 [2] | 현운 이희석 | 2007.12.27 | 2485 |
| 487 | 몇 가지 공지사항 [2] | 옹박 | 2007.12.27 | 2443 |
| 486 | 과제를 제때에 제출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1] | 한정화 | 2007.12.28 | 2591 |
| 485 | 읽을 책들(12,28 수정) [1] | 香仁 이은남 | 2007.12.28 | 2167 |
| 484 | 새해 꿈♥사랑♥ 복 많이 받으세요. [4] | 써니 | 2008.01.01 | 2535 |
| 483 | 또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7] | 香仁 이은남 | 2008.01.03 | 2630 |
| 482 | 연구원 4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 | 써니 | 2008.01.03 | 2541 |
| 481 | 앞으로 읽을 책 [4] | 한정화 | 2008.01.03 | 2735 |
| 480 | 수업에서(종윤이 발표하는 중에) [2] | 한정화 | 2008.01.06 | 2541 |
| 479 | 2008년1월 5일 수업풍경 [11] | 素田 최영훈 | 2008.01.08 | 3091 |
| 478 | 3기 9차(2008년 첫번째) 수업 후기- [8] [2] | 한정화 | 2008.01.08 | 2557 |
| 477 | 화실일기 7 - 검은 배경 | 교정 한정화 | 2008.01.13 | 2985 |
| 476 | 나는 무엇을 쓸 것인가?(책 제목과 목차) [2] | 교정 한정화 | 2008.01.14 | 2536 |
| 475 | A Day.One. (하루.하나.) ver.1 [2] | 時田 김도윤 | 2008.01.14 | 3144 |
| 474 | 모순에 빠지다 [3] | 송창용 | 2008.01.14 | 2818 |
| 473 | [첫책]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4] | 素田최영훈 | 2008.01.15 | 3293 |
| 472 | 1~3월에 읽을 책 (개정판) [2] | 香山 신종윤 | 2008.01.16 | 2939 |
| 471 | 책 제목과 목차(키워드) [2] | 써니 | 2008.01.17 | 3701 |
| 470 | 화실일기 8 - 흑과 백을 구분하기 [1] | 한정화 | 2008.01.20 | 2980 |
| 469 | 번역 이벤트!!! 상품 있음!!! [10] | 香山 신종윤 | 2008.01.30 | 26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