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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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3
해언을 둔 덕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속닥했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향기를 모르는 저희 유복자(?)들에겐 그래서 더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보고를 빙자한 자랑인건 함정입니다.^^
* 아래는 선생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던 풍광입니다.
이 풍광을 보는 순간 진하고 뭉클한 어떤 것이 일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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