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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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 과제>
북리뷰 : 난중일기(교감완역본)
(저자 이순신 / 역자 노승석 / 민음사)
"보다 두껍고 보다 최근에 발행된 책"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르면 아마도 위의 책을 모두 구입하셨을듯^^
6월 과제도 나왔고...책 두께는 얇아질 줄을 모르고~
그래도 즐거운 건...ㅎㅎ
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선형언니가 바쁘실듯해서...그냥 제가 올려봤습니다(낭만 ㅋ) 다들 안녕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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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난중일기(교감완역본)
(저자 이순신 / 역자 노승석 / 민음사)
"보다 두껍고 보다 최근에 발행된 책"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르면 아마도 위의 책을 모두 구입하셨을듯^^
6월 과제도 나왔고...책 두께는 얇아질 줄을 모르고~
그래도 즐거운 건...ㅎㅎ
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선형언니가 바쁘실듯해서...그냥 제가 올려봤습니다(낭만 ㅋ) 다들 안녕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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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우성형 칼럼 읽다가, 피터 드러커 '피드백 분석'이 생각났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이루었으면 하는 바를 미리 적는 것이지요. 10개월 후에, 적어놓은 것과 실제로 이룬 것을 비교하면 강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피터드러커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과거 루터교 교인들의 훈련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연구원 활동을 끝낸 나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이 어떨까요? 써서, 2011년 3월1일의 나에게 보냅니다.( '다음'에 이런 기능이 있지 않나요?) 미니 10대 풍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연구원 활동이 끝나고나면, 기획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지금까지는 에너지를 받기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에너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뭐 대충 당장 생각나는 것이 이정도네요.
그런데요, 문득 느끼는데, 요즘 제가 왜 이렇게 말이 많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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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인건 제안 훌륭해 ^^
나도 해보고 싶다, 우리 다같이 할까요?
우리 각자 짧게 준비해서 또 영상편지 찍을까?
월요일 우리 만날때 해도 좋고, 아님 6월 오프모임때 풍광 좋은 곳에서 해도 좋고,
숙제도 많은데 일 벌린다고 돌맞으려나? ㅋㅋㅋ
작년 12월 12일 작성한 2010년 목표를 수첩에 붙여놓고 다니는데,
5개월이 지난 오늘 보니 새삼스럽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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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12월 12일은 나의 생일이라는, 굳이 광고하고 싶지 않았는데...ㅋㅋㅋ
얼마 전, 교육워크샵 기안을 하면서, 1000만원짜리 목표관리 교육을 네고작업 하다가,
시간 줄이고, 기획팀에서 직접 컨설턴트 역할을 하겠다 역으로 제안하면서 최종 네고한 금액!
부가세 포함 600만원!
내가 7기나 8기였으면, 700만원이나 800만원에 네고했을거라는 생각했었답니다...ㅎㅎㅎ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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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인건 제안 훌륭해 ^^
나도 해보고 싶다, 우리 다같이 할까요?
우리 각자 짧게 준비해서 또 영상편지 찍을까?
월요일 우리 만날때 해도 좋고, 아님 6월 오프모임때 풍광 좋은 곳에서 해도 좋고,
숙제도 많은데 일 벌린다고 돌맞으려나? ㅋㅋㅋ
작년 12월 12일 작성한 2010년 목표를 수첩에 붙여놓고 다니는데,
5개월이 지난 오늘 보니 새삼스럽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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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12월 12일은 나의 생일이라는, 굳이 광고하고 싶지 않았는데...ㅋㅋㅋ
얼마 전, 교육워크샵 기안을 하면서, 1000만원짜리 목표관리 교육을 네고작업 하다가,
시간 줄이고, 기획팀에서 직접 컨설턴트 역할을 하겠다 역으로 제안하면서 최종 네고한 금액!
부가세 포함 600만원!
내가 7기나 8기였으면, 700만원이나 800만원에 네고했을거라는 생각했었답니다...ㅎㅎㅎ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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