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공간 > 연구원 이야기 - 6월 세째주, 유끼의 매일 수련 ^o^

<6월 세째 주 과제>
북리뷰 : 영혼의 절규
(바슬라프 니진스키, 푸른숲)

얼른 네루다 마무리 하시고 니진스키로 건너오시길 ^^

이번 오프 수업에서 받은 에너지와 코멘트들을 꼭 가슴에 안고 다시 시작하는 6월 세째주 입니다!

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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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7.10

댓글 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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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21:51:27 *.154.57.140

6.18 금 저녁. 아직 니진스키는 161쪽에 살아있고, 어제 오늘은 짓고, 읽고,
조금 후부터 졸리는 시간되면, 타이핑 들어갈라그럽니다.

2010.06.18 07:34:38 *.106.7.10

죽음이 읽히지 않아 중간에 쉬면서 타이핑 했습니다.
책은 400쪽 정도, 타이핑은 삶까지 했구요,
읽고 또 타이핑 하면서 참 ....
오늘 마무리하고 올릴 예정임다.

2010.06.18 10:17:59 *.53.82.120

저도 우선 타이핑부터 해야겠습니다.
400페이지 무렵 그야말로 완전 죽음입니다.
몬 일이 있어도 리뷰는 다 마쳐야겠습니다.

2010.06.19 06:23:09 *.106.7.10

어젯밤 북리뷰를 올렸습니다. ㅎㅎ
이제 놀러갑니다 ㅋㅋㅋ
맘편히 놀다 오기 위해 먼저 서둘렀으니 양해해 주시길 ^^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살짝 걱정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친구들과 안전하고 좋은 여행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6.19 13:55:46 *.219.109.113

재미나고 즐겁고 신나게 놀다와.
좋겠당 선형이는~ ㅋㅋ

2010.06.19 14:53:24 *.221.232.14

오전부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전주천 모니터링행사 마치고, 사무국 식구들과 커피한잔으로
마무리한 다음, 모두 다 퇴근하고 난 빈 사무실에 컴퓨터를 막 켰습니다.
책상위에 불을켜고, 커튼을 거두고, 니진스키와의 춤을 한판... 잠깐, 시작 전에 담배 한대만 먼저 피고..ㅎㅎ

2010.06.19 23:17:58 *.146.74.118

니진스키와는 발레를 추셔야지요. 형이 발레하는 모습, 상상이 안가요.

2010.06.19 23:23:14 *.146.74.118

4일간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카페인 섭취가 끊기자, 무기력의 극을 달렸지요. 얼굴이 조금 싱그러워진 듯합니다. 운동도 다시 시작했구요. 쵸콜렛 복근 재생 훈련에 들어갑니다. 쵸콜렛이 땡기네요

2010.06.20 23:12:16 *.106.7.10

ㅍㅎㅎㅎㅎ

2010.06.21 01:41:48 *.146.69.83

안보여달라테니, 그만 흔드시면 안될까...어지럽네요.

2010.06.20 22:49:07 *.219.109.113

허걱!

인건아 ~~~~ 정신차려. 어떻게 내가 너에게 초코릿을 보여줘.

인건이 미옥이 컬럼 다시 읽어. 금지된 초코렛말야. ㅋㅎㅎㅎㅎ

2010.06.20 17:54:45 *.146.73.156

누나도 몸매 관리하신다고요? 서로 보여주기 해요.^^

2010.06.20 08:26:13 *.219.109.113

아침에 모닝 커피 한잔 정도는 마셔라. 그건 카페인을 떠나 삶의 재미이잖아.
불쌍해서 못 보겠네. 우왕 우왕 쪼꼬렛 복근 재생이라 ..... 멋지네.
운동도 시작하고 싱그럽고 맑은 인건이가 되는구나. ㅎㅎ

2010.06.21 01:41:07 *.146.69.83

초복이 가까워지기 때문인지, 오늘 선전했습니다. 얼마전 런칭한 찜닭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커피도 끊고,(아직 불안하지만)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앞으로 더 분발하자는 의미에서, 연구원2.0 시작입니다.

2010.06.21 08:48:46 *.219.109.113

홧팅 ~~!! 연구원 2.0 시작 . 정말 늘 새로운 마음으로 주일의 시자을 하는 마음
아주 중요한 것 같아. 초복, 중복, 말복, 대박 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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