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우
- 조회 수 190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굴절된 기억 |
http://cafe.naver.com/east47/32040 정예서의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21기 지원안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6 | 정예서/ 역사란 무엇인가 | 효우 | 2016.11.02 | 1933 |
655 | 디톡스 다이어리 16 - ‘엄마’라는 가면 | 김미영 | 2017.05.14 | 1933 |
654 | 정예서/ 우리가 지속해야 할 것 | 효우 | 2016.08.03 | 1934 |
653 | 정예서/ 그윽해지는 다섯가지 단계 | 효우 | 2015.12.23 | 1935 |
652 | 정예서/ 시간의 가치 | 효우 | 2017.08.17 | 1937 |
651 | 정예서/ 누구나 선생? | 효우 | 2015.10.14 | 1938 |
650 | 정예서/ 작업복으로 찾아온 변곡점 | 효우 | 2018.01.24 | 1940 |
649 | 정예서/관형찰색『觀形察色』 | 효우 | 2016.09.28 | 1943 |
648 | 정예서/ 낙타, 사자, 아이, 그리고 초인이 되어 | 효우 | 2016.10.19 | 1944 |
647 | 정예서/ 상황속의 리더 | 효우 | 2018.02.21 | 1945 |
646 | 정예서/창의적 인문학 | 효우 | 2017.02.08 | 1946 |
645 | 정예서/욕망의 경계 | 효우 | 2016.11.30 | 1947 |
644 | 정예서/ 절해고도의 봄편지 | 효우 | 2017.03.02 | 1949 |
643 | 치열한 것은 오래 남는다(1기 홍승완) [2] | 차칸양 | 2018.03.22 | 1949 |
642 | 새로운 인사 [2] | 뫼르소 | 2015.11.19 | 1950 |
641 | 정예서/절연과 집중 | 효우 | 2016.10.12 | 1951 |
640 | 정예서/ 왜 배우는가 [1] | 효우 | 2017.05.17 | 1951 |
639 | 사실 내 안에 있는 나의 이상형(6기 이선형) | 차칸양 | 2018.05.04 | 1951 |
638 | 정예서/ 집단 무기력 | 효우 | 2016.11.23 | 1953 |
637 | 정예서/신뢰가 우선인 정치 | 효우 | 2016.04.13 |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