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선2
- 조회 수 2328
- 댓글 수 24
- 추천 수 0
이번주는 <당신의 파러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토욜엔 오프수업도 있습니다.
1. 그대가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그대가 겪은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이 기술되겠지 ?
지금 까지 나를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경험은 어떤 것일까 ?
'3가지의 큰 경험' 이 무엇인지 골라 신문기사처럼 기술하라. (1 페이지)
2. '3 가지의 큰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하나를 골라 자세히 해석해봐 ( 1 페이지)
* 발표는 쓴 것을 읽을 꺼야. 그럼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
우리는 말대신 글로 한다.
3. 이 경험을 통해 그대는 그대라는 세계에 대하여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 (0.5 페이지)
(그대의 기질, 취향, 재능, 가치관, 믿음, 선호 등등.... )
그러면 즐거운 숙제가 되도록.(by 사부님)
그럼, 토욜날 뵙겠습니다!!
선형언니~!! 힘내세요~!! ^^
IP *.10.44.47
토욜엔 오프수업도 있습니다.
1. 그대가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그대가 겪은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이 기술되겠지 ?
지금 까지 나를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경험은 어떤 것일까 ?
'3가지의 큰 경험' 이 무엇인지 골라 신문기사처럼 기술하라. (1 페이지)
2. '3 가지의 큰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하나를 골라 자세히 해석해봐 ( 1 페이지)
* 발표는 쓴 것을 읽을 꺼야. 그럼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
우리는 말대신 글로 한다.
3. 이 경험을 통해 그대는 그대라는 세계에 대하여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 (0.5 페이지)
(그대의 기질, 취향, 재능, 가치관, 믿음, 선호 등등.... )
그러면 즐거운 숙제가 되도록.(by 사부님)
그럼, 토욜날 뵙겠습니다!!
선형언니~!! 힘내세요~!! ^^
댓글
2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선
오늘 아침 밀린 숙제를 올리고 나니 얼마나 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숙제는 제시간에 해야한다는 것도 뻐저리게 느꼈지요 ^^;;
오프라인 과제를 가슴 속에 잘 품고 하루를 바쁘게 보내려 합니다.
사방이 캄캄해지고 조용해질 무렵 컴퓨터 앞에 앉아 하나씩 끄집어 내어 적어보려구요. ^^
으~음, <파라슈트>는 읽었던 책인데도 새롭네요.
움직이는 틈틈이, 그리고 이런저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다 보니 읽어도 잘 정리가 안되서 큰일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연구원 생활을 멋지게 해내고 계시는 우성오빠랑 상현오빠가 더 존경스러워 보여요 ㅎㅎ
아무튼 오늘, 낼은 오프라인 과제 집중입니다!
D-day 2일전입니다~
역시 숙제는 제시간에 해야한다는 것도 뻐저리게 느꼈지요 ^^;;
오프라인 과제를 가슴 속에 잘 품고 하루를 바쁘게 보내려 합니다.
사방이 캄캄해지고 조용해질 무렵 컴퓨터 앞에 앉아 하나씩 끄집어 내어 적어보려구요. ^^
으~음, <파라슈트>는 읽었던 책인데도 새롭네요.
움직이는 틈틈이, 그리고 이런저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다 보니 읽어도 잘 정리가 안되서 큰일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연구원 생활을 멋지게 해내고 계시는 우성오빠랑 상현오빠가 더 존경스러워 보여요 ㅎㅎ
아무튼 오늘, 낼은 오프라인 과제 집중입니다!
D-day 2일전입니다~
묙
여행지 자료조사 역할 분담 등 여행 관련 토의를 이번에는 꼭 해야할 듯 합니다.
숙제하느라 바쁘시더라도
파일 참고해서 생각해보고 오시와용~!! ^^
글구..먄하지만 연주야..출력 좀 부탁할께!!
숙제하느라 바쁘시더라도
파일 참고해서 생각해보고 오시와용~!! ^^
글구..먄하지만 연주야..출력 좀 부탁할께!!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 | 사자 프로젝트 리더및 planing session [14] | 구본형 | 2009.10.16 | 2315 |
467 | 아이가 아무것이나 먹습니다 | 한정화 | 2010.01.04 | 2315 |
466 | [선착순 3명] 총각네 야채가게(금, 오후 8시,대학로) [5] | 열혈 미옥 | 2010.04.22 | 2315 |
465 | 5/8. 관계가 능력이다. 써니 누나 [15] | 맑은 김인건 | 2010.03.29 | 2320 |
464 | 책속의 메모에서 - 다양성 [1] | 한정화 | 2008.08.26 | 2321 |
463 | 7기 연구원 강훈의 공헌입니다. [15] | 강훈 | 2011.03.29 | 2324 |
462 | 7기 연구원 3차 면접여행 공지 | 박상현 | 2011.03.15 | 2326 |
461 | 안녕 [4] | 한정화 | 2007.10.10 | 2327 |
» | 7월 둘째주, 유끼의 매일수련~★ [24] | 짝퉁 선2 | 2010.07.05 | 2328 |
459 | 연구원 동문회비에 관한 공지 [5] | 양재우 | 2010.04.14 | 2331 |
458 | '맑은', 내가 아는 그를 말한다. [2] | 회연 | 2010.03.28 | 2332 |
457 | 백년고택에서의 사자 저술여행 [7] | 명석 | 2010.05.03 | 2333 |
456 | 유끼 여러분, 8월 도서 참고하세요~ [6] | 선 | 2010.07.17 | 2334 |
455 | 땡7이 9월 수업 - 책 기획안 발표 [관심있는 분 참석가능] [10] | 재키 제동 | 2012.09.03 | 2334 |
454 | [화실일기] 관찰하다, 느끼다 [4] | 校瀞 한정화 | 2008.06.30 | 2342 |
453 | 1월 네째주 '유끼 매거진' [12] | 미옥 | 2011.01.25 | 2344 |
452 | <착한 돈이 뭐예요?> 출간 기념파뤼1 [1] | 정야 | 2010.01.11 | 2346 |
451 | <호랑이 창조놀이> 연구원 컴백홈 [4] | 한명석 | 2009.12.17 | 2348 |
450 | 2011년 1월 세째주 '유끼 매거진' [10] | 미옥 | 2011.01.17 | 2348 |
449 | 우선 연구원 공간에 글을 남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 성주환 | 2011.03.10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