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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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저자만 지정된 경우가 3주나 됩니다.
워낙 유명한 저자들이고 훌륭하고 유명한 저서들이 많으니, 자신의 관심분야와 취향껏 고르란 뜻이시죠.
과연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요?
꼭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저자들의 책을 전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과연 연구원 선배님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궁금하여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5분 (혁산, 혜향, 서원, 수희향, 범해 선배님)
<불황을 넘어서> 1분 (예원 선배님)
<제 3의 물결> 1분 (숙인 선배님)
5기 선배님들은 이렇게 3권에서 고르셨구요, 4기 선배들이 택하신 책은 <부의 미래>가 가장 많고,
그 외 <미래쇼크>, <에코스파즘>이 있네요.
토플러의 각 책에 대한 설명은 좌선생님의 북리뷰에 너무도 자세히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www.bhgoo.com/zbxe/200545
*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6분 (수희향, 정야, 혁산, 예원, 혜향, 효인 선배님)
<엔트로피> 2분 (숙인, 범해 선배님)
<유러피안 드림> 1분 (서원 선배님)
그외 4기 분들은 <수소혁명>,<노동의 종말>,<육식의 종말>을 고르셨네요.
*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4분 (서원, 수희향, 예원, 희산 선배님)
<미래의 물결> 4분 ( 효인, 혜향, 정야, 범해 선배님)
그외 4기 선배님을은 <인간적인 길>을 3분이 쓰섰구요, <호모노마드, 유목하는 인간>을 2분이 고르셨습니다.
쓸데없이 이런거 왜 찾아봤냐구요?
ㅎㅎㅎ
제가 <분석가> 테마가 있는거 아직 모르셨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궁금해지고 찾아보게 되는 거 있죠!
혹시 저처럼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봐 올립니다. ^^
IP *.106.7.10
워낙 유명한 저자들이고 훌륭하고 유명한 저서들이 많으니, 자신의 관심분야와 취향껏 고르란 뜻이시죠.
과연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요?
꼭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저자들의 책을 전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과연 연구원 선배님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궁금하여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5분 (혁산, 혜향, 서원, 수희향, 범해 선배님)
<불황을 넘어서> 1분 (예원 선배님)
<제 3의 물결> 1분 (숙인 선배님)
5기 선배님들은 이렇게 3권에서 고르셨구요, 4기 선배들이 택하신 책은 <부의 미래>가 가장 많고,
그 외 <미래쇼크>, <에코스파즘>이 있네요.
<미래 쇼크> 1970년
<에코스파즘> 1975년
<제3의 물결> 1980년
<권력 이동> 1990년
<전쟁과 반전쟁> 1995년
<부의 미래> 2006년
<불황을 넘어서> 2009년
토플러의 각 책에 대한 설명은 좌선생님의 북리뷰에 너무도 자세히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www.bhgoo.com/zbxe/200545
*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6분 (수희향, 정야, 혁산, 예원, 혜향, 효인 선배님)
<엔트로피> 2분 (숙인, 범해 선배님)
<유러피안 드림> 1분 (서원 선배님)
그외 4기 분들은 <수소혁명>,<노동의 종말>,<육식의 종말>을 고르셨네요.
*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4분 (서원, 수희향, 예원, 희산 선배님)
<미래의 물결> 4분 ( 효인, 혜향, 정야, 범해 선배님)
그외 4기 선배님을은 <인간적인 길>을 3분이 쓰섰구요, <호모노마드, 유목하는 인간>을 2분이 고르셨습니다.
쓸데없이 이런거 왜 찾아봤냐구요?
ㅎㅎㅎ
제가 <분석가> 테마가 있는거 아직 모르셨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궁금해지고 찾아보게 되는 거 있죠!
혹시 저처럼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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