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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10시 35분 등록
8월에는 저자만 지정된 경우가 3주나 됩니다.

워낙 유명한 저자들이고 훌륭하고 유명한 저서들이 많으니, 자신의 관심분야와 취향껏 고르란 뜻이시죠.

과연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요?
꼭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저자들의 책을 전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과연 연구원 선배님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궁금하여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5분 (혁산, 혜향, 서원, 수희향, 범해 선배님)
   <불황을 넘어서> 1분 (예원 선배님)
   <제 3의 물결>     1분 (숙인 선배님)
  5기 선배님들은 이렇게 3권에서 고르셨구요, 4기 선배들이 택하신 책은 <부의 미래>가 가장 많고,
 그 외 <미래쇼크>, <에코스파즘>이 있네요.

<미래 쇼크> 1970

<에코스파즘> 1975

<3의 물결> 1980

<권력 이동> 1990

<전쟁과 반전쟁> 1995

<부의 미래> 2006

<불황을 넘어서> 2009


토플러의 각 책에 대한 설명은 좌선생님의 북리뷰에 너무도 자세히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www.bhgoo.com/zbxe/200545


*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6분 (수희향, 정야, 혁산, 예원, 혜향, 효인 선배님)
  <엔트로피>           2분 (숙인, 범해 선배님)
  <유러피안 드림> 1분 (서원 선배님)
  그외 4기 분들은 <수소혁명>,<노동의 종말>,<육식의 종말>을 고르셨네요.

*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4분 (서원, 수희향, 예원, 희산 선배님)
  <미래의 물결>               4분 ( 효인, 혜향, 정야, 범해 선배님)
  그외 4기 선배님을은 <인간적인 길>을 3분이 쓰섰구요, <호모노마드, 유목하는 인간>을 2분이 고르셨습니다.

쓸데없이 이런거 왜 찾아봤냐구요?
ㅎㅎㅎ
제가 <분석가> 테마가 있는거 아직 모르셨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궁금해지고 찾아보게 되는 거 있죠!
혹시 저처럼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봐 올립니다. ^^
 
IP *.1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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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0:46:43 *.67.106.13
내가 리뷰할려고 구입해둔 건 아래의 책들이야
가지고 있던건 아니고 서치해서 한꺼번에 구입해두었어
다른 분들  고를때 참고하셔요
가급적이면 겹치지 않으면 서로에게 도움될것 같아

1.  엘빈 토플러 
   " 제 3의 물결"     P. 621,    홍신문화사 
2.  제레미 리프킨
  "유러피안 드림"  P. 550  민음사    
3.  자크 아탈리
  "살아남기위하여"  위즈덤하우스  P. 249 (요건 얇아서 좋아~~~)

숙제 준비는 미리미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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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5:54:41 *.111.216.2
아...대단한 선과 경..
안그래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드레일 선의 도움을 또 받네요.
갱숙이 누나는 벌써 다 구입해 두다니..
공부잘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당께요...ㅎㅎ
고민좀 해보고 고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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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7 17:57:39 *.178.174.197
1.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573 쪽

2, 제레미 리프키-엔프로피 351 쪽 세종

3. 자크 이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197 족 위지덤 하우스


요즘 정신없는 일이 너무 많아  흔적을 많이 못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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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07.17 22:19:14 *.154.57.140
막 칼럼 정리해서 올리고, 리뷰는 타이핑 들어갔습니다.
부지런한 짝궁 덕에... 우리는 오늘도 안전운행..ㅎㅎ

1. 엘빈 토플러 - 부의미래
2. 제레미 리프키 - 소유의 종말
3. 자크 이탈리  - 미래의 물결

이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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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5:01:32 *.106.7.10
참, 엘빈 토플러는 저도 부의 미래
전부터 보고 싶던 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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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7.18 08:08:16 *.123.110.13
부의 미래, 소유의 종말은 읽었던 책. 

자크 아탈리는 처음 듣는 저자네요....경 누나가 선택한 책이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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