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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8일 08시 58분 등록
8월 세째주

여행, 너무 좋았지요?
아이....참....완죤 부러워!  ^*^

재미있는 스토리는 나중에 들려주세요.
여행 후유증으로 낑낑대는 '선'이 눈에 선하게 보여...
대신 올립니다.

전 여행기간 동안  2번의 워크샵 준비와 진행으로
파김치가 되어서, 미-스토리도 아직 못하고 낑낑대고 있어요
엘빈 토플러, 리뷰 안해도 된다는 지난  주의 메시지...어찌나 감동적인지..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ㅎ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 이지요?
미리 미리 준비하는
웨버의 유비무환 정신이, 더욱 돋보이는 날입니다.

참, 제가 부탁한 여행미션 (여행의 정의)은 다 하셨나요?
댓글로 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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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IP *.30.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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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09:05:06 *.30.254.28
소유의 종말...
40페이지 읽고 있습니다.  뛰어난 통찰력이 빛을 발하네요.
이번주에 다 읽을 수 있도록....열심히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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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8.18 10:37:07 *.42.252.7

여행은 자유다.

나에게는 더 이상의 정의는 없을 둣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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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8.18 16:38:01 *.10.44.47
여행은 ( '나'라는 존재의 비밀을 풀기 위한 단서를 찾는) 고고학 산책이다.

몰려오는 잠을 피할 수가 없네요.
벌써 이틀째 내리 잠입니다.
소유의 종말. 이제 20페이지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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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8.19 03:51:53 *.129.207.200
'소유의 종말' 예전에 읽었지요. 헤헤.
2학기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네요. 

여행은 활력이다.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면, 활력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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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성
2010.08.22 23:34:34 *.34.224.87
토요일, 일요일 모두 병원에 출근하여
공사현황 감독 하고 왔어요.
날은 왜 이리 더운지...원...
거의 그리스 수준 인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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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0.08.24 00:37:29 *.67.223.107
선형의 칼럼이 왜 빠졌는지 아는사람?
혹시 몸이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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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8.24 09:25:26 *.10.44.47
언니 눈이 아파요.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있으니
빨리 나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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