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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4일 14시 44분 등록
<8월 네째 주제>

이번 주는 자크 아탈리의 저서 입니다.
9월 오프수업 관련, 스승님의 코멘트 확인하시구요.

하루, 하루가
새로운 요즘입니다.
선이, 눈이 아파서 (각막 감염) 치료 중 입니다.
얼렁 나으라고 해주세요..

늘 그러할 텐데도
가는 8월이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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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항상 동일합니다...수정할 사항 있으시면 해주세요
IP *.30.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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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4:45:18 *.30.254.28
자크 아탈리, 미래의 물결
출근길에 서문 읽으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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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8.24 16:01:31 *.42.252.67
눈은 좀 나아지고 있는거니?
여름이라 감염 조심하고  잘 케어하기 바래.
어서 어서 나아 빨리 합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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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010.08.24 16:52:53 *.203.200.146
각막염. 으아~ 정말 괴로운데~
선형언니 빨리 나으세요.

전 어제 급구입한 "살아남기 위하여" 읽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정말 살벌하다고 하던데~
앞부분 읽으니...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히 인식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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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8.24 19:18:35 *.10.44.47
저도 '살아남기 위하여'  ^^

오늘 4/4분기 뉴 프로젝트 시작했음당!
12월 눈내릴 때쯤엔 그 결과가 온몸으로 표현되어주려나...
상상만으로도 신나는 오후였습다!!

글구..시장갔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식재료가 음식으로 결합되는 신기한 체험!
드뎌 하고야 말았슴다!!
오늘의 메뉴는 녹두전과 김치찌게!!   ^^
맛있었음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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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08.24 19:43:21 *.154.57.140
오늘 주문한 미래의 물결 도착했습니다만, 아직 시작 못하고
마물하지 못한 지난 주 숙제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이상 나무라디오에서 진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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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8.24 21:52:05 *.34.224.87
ㅎㅎ 그럴 의도는 없었으나,
선을 가장한 성의 게시물에
모두가 선인 줄 아는군요.
선은 아직 눈상태가 안좋아서, 힘든가봐요

이래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이뤄져야 하겠지요...암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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