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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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 <피터 드러커 자서전> 혹은 <프로페셔널의 조건>
언제 더운 여름이 끝나나, 끈질기기도 하다 싶더니 금새 추워졌습니다.
이번엔 드러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열공하시길 ^^
IP *.230.26.16
언제 더운 여름이 끝나나, 끈질기기도 하다 싶더니 금새 추워졌습니다.
이번엔 드러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열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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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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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이것저것 정신없었던 연휴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질 못했네요.
아직도 삭신이 아프다는 ^^;;
오늘부터 프로페셔널 시작임다!
옛날에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잘 안난다는 ...
아직도 삭신이 아프다는 ^^;;
오늘부터 프로페셔널 시작임다!
옛날에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잘 안난다는 ...
낭만
저도 프로페셔널~~~
2년전에 샀다가 10장읽고 덮어놓았는데 드디어 다시 읽게 되는 군요...그때 연구원이나 되면 이 책은 다시 읽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ㅋㅋ
2년전에 샀다가 10장읽고 덮어놓았는데 드디어 다시 읽게 되는 군요...그때 연구원이나 되면 이 책은 다시 읽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ㅋㅋ
선
책 펼쳐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오늘은 열공임다!
황금연휴의 휴유증 너무 심해요...
오늘은 열공임다!
황금연휴의 휴유증 너무 심해요...
성
출퇴근 시간이 소중한데,
더 소중한 것은
집중할 수 있는 몸상태 인 것 같아요.
댓글 다 못달아서 미안해요...
찬찬히 마음을 담은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여유가 부족하네요.
그러나 다 읽었어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화이팅~
더 소중한 것은
집중할 수 있는 몸상태 인 것 같아요.
댓글 다 못달아서 미안해요...
찬찬히 마음을 담은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여유가 부족하네요.
그러나 다 읽었어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화이팅~
미옥
오빠 몸이 젤 중요해요~!!!
오빠 맘 다 아니까 댓글보다 몸을 챙겨주세요~!!
화이팅!!
오빠 맘 다 아니까 댓글보다 몸을 챙겨주세요~!!
화이팅!!
선
저만큼 쑥쑥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직 북리뷰와 칼럼쓰기에도 허덕이는 나를 보면서 약간 한심하기도 하고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특히 외적인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또 결과를 내기까지 들인 그들의 노력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한층 성숙해가는 가을입니다 ^^
아직 북리뷰와 칼럼쓰기에도 허덕이는 나를 보면서 약간 한심하기도 하고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특히 외적인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또 결과를 내기까지 들인 그들의 노력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한층 성숙해가는 가을입니다 ^^
미옥
다들 열공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입니다.
드러커 자서전..은근 진도 안나가네요.
아직 400페이지대..우찌될랑공.. ^^
우찌들 사시는지 엄~텅 궁금합니당!! ^^
드러커 자서전..은근 진도 안나가네요.
아직 400페이지대..우찌될랑공.. ^^
우찌들 사시는지 엄~텅 궁금합니당!! ^^
선
프로페셔널로서의 자기관리를 보다보니...
이것 참 내가 정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구나...
가장 처음 할 일은 자투리 시간을 통합하는 것!
메인 업무와 꿈을 위한 도전을 둘다 성공하기 위한 일 단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결론
이를 위해 고민 들어감 --;;
이것 참 내가 정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구나...
가장 처음 할 일은 자투리 시간을 통합하는 것!
메인 업무와 꿈을 위한 도전을 둘다 성공하기 위한 일 단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결론
이를 위해 고민 들어감 --;;
맑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연구원 과정도 후반부로 갑니다. 초심을 잃지 않습니다.
선
벌써 10월하고도 2일이네요.
올해 초 세웠던 많은 결심들과 계획들,
이제 정말 중요한 것만 골라서 집중할까 싶습니다...
아직 책읽기 끝내지 못했슴다.
오늘 완전 집중, 북리뷰 끝낼 계획임다!
올해 초 세웠던 많은 결심들과 계획들,
이제 정말 중요한 것만 골라서 집중할까 싶습니다...
아직 책읽기 끝내지 못했슴다.
오늘 완전 집중, 북리뷰 끝낼 계획임다!
성
출근해서, 근무중입니다.
전철에서 229page 까지 읽었습니다.
허리통증으로 물리치료도 받았어요..
아내의 성화가 심해서 오늘 오후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듯..
내일 몰아서 처리할 계획임다..ㅎㅎ
미래학자인 드러커의 통찰에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습니다.
대단한 할아버지..... 그리고
대단한 스승님..
전철에서 229page 까지 읽었습니다.
허리통증으로 물리치료도 받았어요..
아내의 성화가 심해서 오늘 오후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듯..
내일 몰아서 처리할 계획임다..ㅎㅎ
미래학자인 드러커의 통찰에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습니다.
대단한 할아버지..... 그리고
대단한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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