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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  <피터 드러커 자서전> 혹은 <프로페셔널의 조건>
언제 더운 여름이 끝나나, 끈질기기도 하다 싶더니 금새 추워졌습니다.
이번엔 드러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열공하시길 ^^
                   
        
        IP *.230.26.16        
    언제 더운 여름이 끝나나, 끈질기기도 하다 싶더니 금새 추워졌습니다.
이번엔 드러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열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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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세째주 6기입니다.                     |                                                                                                                                                                                                                 김사장 | 2010.11.08 | 3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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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세째주 6기                     |                                                                                                                                                                                                                 맑은 김인건 | 2010.11.16 | 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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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타 로딕의 빨간 피를 수혈받는 아침                     |                                                                                                                                                                                                                 소은 | 2010.11.20 | 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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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네째주 6기입니다.                     |                                                                                                                                                                                                                 김사장 | 2010.11.22 | 34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