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장
- 조회 수 2677
- 댓글 수 59
- 추천 수 0
올림픽으로 뭉클한 한주였습니다.
IP *.123.110.13
이번주는,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범양사)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즐독하시길.
---------------------------
이번주 칼럼부터, 선생님 지시사항 입니다.
c 다음 주 부터 칼럼은 이 책의 주제 내에서 움직인다. 컬럼이 쓰려는 책의 꼭지글이 되게해라.
- 길이가 1 페이지를 훨씬 넘어도 좋다. 길수록 좋다.
- 독자를 예상하라. 블로그, 소셜 미디어, 일반 기고등을 활용하여 지금 부터 대중들이 네 칼럼을 찾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라.
- 길이가 1 페이지를 훨씬 넘어도 좋다. 길수록 좋다.
- 독자를 예상하라. 블로그, 소셜 미디어, 일반 기고등을 활용하여 지금 부터 대중들이 네 칼럼을 찾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라.
'기고'에 있어서 저는 잡지사 통신원부터 뚫어볼려고 합니다.
혹은, 유명 외식업 사이트에 기생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혹은, 외식경영인 커뮤니티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추천 도서입니다.
박남준 시인의,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입니다.
금요일에 서울을 다녀가셨다고.....
더불어, 김피디의 '6기 남도여행' 도 감상해주세요.
7개월전 일인데,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우성형 기타반주가 일품.
-------------------------------
이번주 구호 입니다.
처음을 기억하자.
올해 1월에 연구원 모집 공고를 보았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다시 1월 이군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연구원을 지원했는지 떠올려 봅니다.
댓글
5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맑은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리 다치고, 생활을 못하니 비참하더군요. 괜히 우울해지고요.
책은 이해가 안가도 그럭저럭, 그런가보다, 하고 읽고 있습니다. 누님은 미리 읽어놓으셨군요.
저만 빼고 저희 가족들 모두 감기 걸렸지요. 전 과로만 안하면, 감기 잘 안걸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지요..
다리 다치고, 생활을 못하니 비참하더군요. 괜히 우울해지고요.
책은 이해가 안가도 그럭저럭, 그런가보다, 하고 읽고 있습니다. 누님은 미리 읽어놓으셨군요.
저만 빼고 저희 가족들 모두 감기 걸렸지요. 전 과로만 안하면, 감기 잘 안걸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지요..
맑은
게시판 댓글도 블로그처럼, 새글이 상단으로 올라오는 구조였으면 좋겠군요.
김사장
카프라가 39년생이고,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이 75년에 나왔으니까,
그의 나이 36세에 이 책을 쓴 것이군요.
그의 나이 36세에 이 책을 쓴 것이군요.
김사장
날씨가 추워지자, 손님이 늘었습니다. 조금 바빴습니다.
일하는 아주머니들, 어떻게 기쁘게 해드려야 할까요?
맑은
[미리미리 공지]
저는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것으로 샀습니다.
첫눈 왔다고 합니다.
맑은
상현형, 정화 선배에게서 포스터 그림 받기로 했습니다.
일정 공지하실때, 그 포스터 그림과 함께 하시지요. 아니면, 비번 그대로 하시면, 제가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우성
건아,
낼 저녁, 보자.
너희 집에서 최고로 맛난 음식 준비해다오..ㅎㅎㅎ
낼 저녁, 보자.
너희 집에서 최고로 맛난 음식 준비해다오..ㅎㅎㅎ
맑은
넹, 찜닭 드시고, 조개 드시러 가요.
맑은
이번주는 이것으로 마감합니다.
화학도인, 아내가 책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수소는 원자가 하나인데, 여기에 원자가 하나만 더 붙어도 이루말할 수 없이 복잡해진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수학이나 화학, 물리학은 겉으로 보기에는 객관적이지만, 정밀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트위터에 빠진 한주였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매체입니다. 스마트폰을 사고 싶은 마음이 불끈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우리의 이야기는 앞으로 108일간 계속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8 |
그리스 터키 사진 & 단상 (7) - 최종 
[5]
| 신재동 | 2010.09.06 | 2435 |
| 207 | 9월 둘째주, 유끼들에게 ^^ [32] | 선 | 2010.09.06 | 2414 |
| 206 | 책꽃이 피었습니다 - 홍대앞 와우 북 페스티벌 [2] | 범해 | 2010.09.11 | 2843 |
| 205 | 9월 세째주, 유끼 만세~ [9] | 선 | 2010.09.13 | 2410 |
| 204 | 9월 네째주, 추석에도 우리의 수련은 계~속 된다! [18] | 선 | 2010.09.21 | 2387 |
| 203 | 10월 첫째주, 유끼!!!!!! [11] | 선 | 2010.09.27 | 2271 |
| 202 | 10월 둘째주, 유끼 ^^ [5] | 유끼 | 2010.10.05 | 2228 |
| 201 | [호랑이 프로젝트] 1인기업 마케팅... 실험안 구상에 앞서 [2] | 한정화 | 2010.10.05 | 2432 |
| 200 |
진화의 한 장면 (2010년 10월 6기 수업 참관 후기)
[8]
| 한정화 | 2010.10.10 | 2822 |
| 199 | 10월 세째주, 유끼!! [4] | 선 | 2010.10.13 | 2612 |
| 198 | 10월 네째주 6기 [7] | 맑은 | 2010.10.24 | 2362 |
| 197 |
11월 첫째주 6기.
[47]
| 김사장 | 2010.10.25 | 3447 |
| 196 |
11월 둘째주 6기.
[49]
| 김사장은 회복중 | 2010.11.01 | 2910 |
| 195 |
여행을 위한 노래 '하루'
[19]
| 최우성 | 2010.11.02 | 3759 |
| 194 | 12월 연구원 송년회 모임 공지 [14] | 이은주 | 2010.11.05 | 2616 |
| 193 |
11월 세째주 6기입니다.
[52]
| 김사장 | 2010.11.08 | 3006 |
| 192 | 이타카 [10] | 이철민 | 2010.11.15 | 2507 |
| 191 |
11월 세째주 6기
[40]
| 맑은 김인건 | 2010.11.16 | 2626 |
| 190 |
아니타 로딕의 빨간 피를 수혈받는 아침
[8]
| 소은 | 2010.11.20 | 2631 |
| » |
11월 네째주 6기입니다.
[59]
| 김사장 | 2010.11.22 | 26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