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공익을 경영하라>를 읽었습니다.
물론 좋았지요. ^^

그런데 요즘 아니타 로딕의 붉은 열정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에 확확 와 닿습니다.

절판된 책 구하기를 포기하고 제본을 하려고 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겠네요.

<품절도서 복간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장 복간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30인 이상의 복간 신청이 있으면 출판사와 협의해서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교보문고에서 개인(자비)출판과 함께 새롭게 진행하는 서비스네요.

http://pod.kyobobook.co.kr/reviveBook/reviveBookReqList.ink?orderby=hit_cnt_desc&orderClick=KAD



정말 좋은 책을 다시 세상에 내놓는 것도 좋은 공헌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변경연 식구들만 힘을 합쳐도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요?

연구원 커리큘럼 도서 중 절판된 책들 모두 살려 다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선 아니타 로딕 <영적인 비즈니스> 복간 신청 함께 하시길!

방법> 위에 첨부한 사이트로 바로 들어가셔도 좋구요. 아님, 인터넷 교보문고 <영적인 비즈니스>에서 바로 복간신청하셔도 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4907145&orderClick=LAG

꼭 함께 하실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