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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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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3일 18시 58분 등록



당신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이분에 대한 수식어는 참 많습니다.

절망을 치료하는 초인적인 힘.

영혼의 묘약.

영혼의 의사.

그런데 말입니다.

개그맨 김미화씨는 최근에도 신문과 방송에서 이분을 언급하면서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출처:가슴에핀꽃>  를 외치고 있는데,

홍광일 시인을 정말 좋아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 남편의 음반을 띄우겠다는 속셈인지 정말 알쏭달쏭, 아리송해!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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