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공간 > 연구원 이야기 - 2011년 1월 세째주 '유끼 매거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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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44.47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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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08:34:30 *.10.44.47

시간 진~짜 빠르네요.
뭔가로 충전을 좀 한 후
다시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뭐가 좋을까?
마사지를 할까..목욕탕을 갈까...
흠...

2011.01.18 10:02:20 *.192.175.113

충전 만땅~!
화이팅~!

2011.01.18 10:05:39 *.192.175.113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서 간식을 준비해 놓고 집을 나왔슴다~
일주일 하루는 엄마의 시간임다 ㅋㅋㅋ
오늘도 신촌에서 즐거이 책 속을 헤멜 예정임다.
넘 춥지만 넘 행복하네요. 좋은 하루들 되시길 ^^

특히,미래의 거상 김사장, 건강 주의하길,
그리고 어머니 챙기느라 글쓰느라 몸이 둘이어도 모자랄 우성오빠도 건강조심하시길!

2011.01.18 15:22:05 *.42.252.67

모두 에저지가 고갈 되어 가고 겨울을 힘들게 나고 있는 나무들처럼 느껴지네요.
겨울 땅에 나무 뿌리를 내리기란 정말 어렵지요. 하지만 이 시간을 버티지 못 하면
새싹도 결실의 열매도 보지도 얻지도 못 하리란 생각으로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주저 앉기 보다는 한 발이라도 내딛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11.01.18 16:38:59 *.30.17.30

겨울은 겨울입니다.
벌거벗었지만 당당한 겨울나무가 보고싶네요.
다들 화이팅하소서~^^

2011.01.20 04:48:37 *.10.44.47

새벽에 번쩍 눈을 떴습니다.

꿈중에 찾아 온
아! 그거였구나!
꿈이라는 걸 깨닫자마자 벌떡 일어나 책꽂이를 뒤졌습니다.

아...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었구나...

감사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보고싶습니다.
모두~!!

2011.01.20 10:33:14 *.221.154.123

목요일입니다. 오늘 [목요 북클럽]은 <행복수업>입니다.
일상속의 작은 행복을 만나는 법, 잘 정리해보려구요.
창밖으로 신촌 로터리의 쌩쌩 달리는 차들이 보이네요.
추운 겨울이 이번 주말에는 잠시 멈칫 한다네요.
우리 맘이 추위를 녹여버렸을까요???
추위 몸은 꽁꽁 싸메고, 맘은 확 풀어놓고,
아, 토욜 기다려집니다 ...

2011.01.20 17:29:28 *.30.17.30

오늘 수업끝났습니다.
정말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
그런데 그냥 기분이 좋은 건...참 신기해요.
수업을 들으며 틈틈히 과제를 하며 으아~ 힘들다라는 말이 나오다가도
어느새 우와~ 행복하다라는 말로 전환이 됩니다.
정체는 모르겠는데 기분이 째져요. ^----------------^

2011.01.20 18:02:38 *.10.44.47

다들 비슷한 질병!! ㅋㅋ

2011.01.21 15:31:31 *.30.254.21

프롤로그 올리고 나니...
머리가 어지럽네요...ㅎㅎ

아니타 로딕의 영적인 비즈니스 있는 분...
내일 좀 저에게 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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