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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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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8일 11시 02분 등록

안녕하세요 7기 연구원 김경인 인사드립니다. ^^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공간'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늘 곁에서 바라보며 부러워했던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면접여행에서 말씀 드린 제 공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 7기 연구원의 새벽기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끌어 보겠습니다.

둘, 매 월 오프라인 모임 때 모두의 어깨와 목을 시원하게 안마 해드리겠습니다.

셋, 오프라인 수업 등 1년 간 7기연구원의 행적과 추억들을 동기 연구원의 재능을 모아  매거진 등으로
      갈무리 하여 이곳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외로 뜻이 맞는 연구원, 꿈벗, 단군이들과 함께 'TED×변경연'과 같은 창조놀이를 기획ㆍ추진해 보겠습니다.

웨버인 재경누나를 도와 7기 연구원의 '아름다운 항해'를 위해 궂은 일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입으로 공헌하지 않겠습니다. 손과 발로 뛰며 실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초심(初心)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 잃어버리지 않게 저를 보면 꼭 '초심!'이라고 한 마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부님과 연구원 선배님들!
벚 꽃비 내리는 따뜻한 4월에 뵙겠습니다. ^^






IP *.12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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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8 11:31:42 *.23.188.173
안마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받을 수 있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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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3.28 16:19:45 *.35.19.58
경인이 있어 든든합니다. 얼굴은 30대인데 마음 씀씀이는 40대인 우리 경인, 함 잘 해보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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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2011.03.28 17:37:52 *.45.10.22
경인이와 동기가 되어 누구보다 기쁘다 우리 멋진 항해를 함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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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1.03.28 17:50:35 *.45.129.180
경인이의 10대 풍광 중 1번이 이루어졌네^^. 추카추카하고 앞으로 쭈욱 더욱 멋지게 성장하길 기원해. 푸쉬업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도끼질 한 칼에 통나무도 쪼개도록 하고ㅋㅋㅋㅋ.

다시 한 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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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7:53:45 *.124.233.1
고맙습니다 성우 선배님! ^^
내년엔 꼭 통나무 원샷 원킬 하겠습니다!
칭찬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마음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초심 잃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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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3.28 20:44:33 *.42.252.67
경인님은  척하면 착 알아 듣는 귀와 지혜가 있으니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연구원 생활을 하겠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그날 안다가 허리 안다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쫌 무거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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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8:43:32 *.124.233.1
새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요가로 다져진 超童顔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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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3.28 21:42:19 *.34.224.87
다른 연구원들과도 
곧 편한관계를 유지하겠지만, 
출생의 신비와 배움의 길을 공유한 그대와는
말을 놓는 것이 예의일듯...

경인아.. 축하하고.
진심으로 반갑다.
앞으로 좋은 형과 동생이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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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8:44:35 *.124.233.1
고맙습니다 형님! ^^
형님께 누가 되지 않는 멋진 후배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배울께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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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11:17 *.166.205.132
경인아 참 든든하다!
처음엔 너무 잘해서 "얜 뭔가?" 했는데 지금은 네가 있어 참 좋다. ^^
좋은 형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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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3.29 10:33:35 *.138.118.64
은근 웃기고, 사람같은 경인오라버니..ㅋㅋㅋ..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많이 보고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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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11.03.29 11:25:55 *.219.84.74
경인아, 내가 너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것 같다.
힘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서 같이 가보자. 아마도 그곳은 대단히 좋은 곳일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
반갑고, 고맙다. 위의 것들로 우리가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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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3.29 12:24:53 *.124.233.1
경인아, 금요일에 밥 먹고 나서 안마도 부탁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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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5:51:29 *.124.233.1
첫 번째 피 공헌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님! ^^
금요일 점심 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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